여자 아이돌/KARA2011.10.05 17:56

 정말 어두웠던 공연이였습니다. iso 끌어 올려서 노이즈가 자글 자글 하지만 그냥 봐주세요 ㅠㅠ

 개인적으로 ing 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무대

 다행이 앞 자리를 잡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삼각대 힘 너무 주다가 부러져서 다시 하나 살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10.03 15:25


 조명이 안 좋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걱성할만한 무대.

 개인적으로 꼭 찍어 보고 싶었던 프리티걸이랑 Ing 를 찍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던 무대 ㅠㅠ

 



ing : magnet:?xt=urn:btih:B1C77C111392FBA0E6EB4A272DC513EB98186B40
미스터 : magnet:?xt=urn:btih:234E743E1A067A834AF7E15028EC2D07D8FA9796
점핑 : magnet:?xt=urn:btih:78DC0B10DC0B0C75F6F7C0902ED13EBCF3155CDC
프리티걸 : magnet:?xt=urn:btih:FDC31DFD170225544EA26E66A369A4E1C5A9117C

http://zkawk.tistory.com/
Posted by 캄자
후기2011.10.03 15:21

 강릉에서 9시 쯤에 출발함
 12시 쯤 동서울 다와서 패밀리콘 티켓으 안 가져 왔다는 사실을 알게됨 ...
 궁수마법사에게 전화해서 창문 열려 있으니 거기로 들어가서 표 찾으라고 해서 겨우 표 찾고
 우연횽 사는곳 근처에가서 현수막을 받음

 올림픽공원 근처 피씨방에서 조공북 마무리 하기로 하고 피씨방 들어감
 대략 12시 부터 2시 까지 엡카 모아님하고 베티 용주님하고 내일 조공 내용 회의함
 피씨방 포토샵을 까는데 잘 안깔리고 겨우 깔고 리셋하니 초기화 되고..;;
 어찌 어찌 해서 다시 깔고 작업 하니 오류있는 포토샵이라 저장이 안되고 ㅡㅡ
 무튼 4시 까지 뻘짓함 .;;;

 그리고 5시 30분쯤 표지 및 조공 참여 해주신분들 감사하다는 마무리 표지를 작성하고 페이지 수를 보니 EEE 페이지..(222 페이지)
 이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ㅡㅡ
 무튼 조공북을 업로드 하려고 조공북 회사 업로드 사이트 가보니 6시 까지 서버 점검...
 기다리다가 6시 되어서 업로드 하려고 하니 업로드 오류...
 7시 까지 기다리다가 도저희 안될거 같아서 그냥 CF 메모리로 자료 옮기고
 사우나 가서 씻고 올림픽 공원 가니 8시 20분쯤 

 R석 줄서는곳 가다가 격햄하고 썬글님과 조우
 내가 가져간 돗자리 펴고 자리 잡음
 기다리다가 하마횽 합류, 난류는 다 왓다고 해서 막 찾아 다녔는데 알고보니 올림픽 운동장이 아니라 잠실로 갔음

 그리고 10시 조금 넘어서 피씨방가서 조공북 업로드 하려고 하니 CF 리더기가 병맛이라
 직접 가산다지털단지 역까지 가기로함 계산해보니 왕복 2시간 씩 걸리네 씐난다 ㅋㅋㅋ


  


 



3-4시 쯤에 하마횽이 케잌을 받아 왔는데, 그 케잌 제작 하시는 분이 정말 너무 신경 쓰셔서 잘 만들어 주셨다....더쿠의 냄새가 난다....

대기 하면서 배가 너무 고파서 짱개를 시켰는데 갑자기 입장 한다고 돗자리를 접으라고 했다. 그래서 줄 옆에 의자에서 짱개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도중에 일카밀분이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 찍었는데 나는 군만두 들고 있었고, 썬글과 격햄님은 자장면 들고, 궁수랑 하마횽은 그냥 찍었다 ㅎㅎ

대기 타는 도중에 경옥이 누나에게 받은 풍선을 나눠 주면서 R, S, A 석을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푸르릉 님도 만나도 일 카덕분들고 만나도 다른 분들도 만났는데 푸르릉님은 혼자 대기 타는 중이라 너무 심심하다고 하셨다.

오늘은 공방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오지는 않았다. 좀 아쉬웠다.

입장을 하는데 질서는 없고 마구 달려가는 앞자리들.. 강친들이 뒤늦게 통제를 했지만 콘서트장 내부에는 밤샘한 사람들이 뒤로 밀리고 도중에 뛰어간 사람이 앞자리릉 차지하고 해서 R석 앞자리 분들은 헬게였다. 이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인거 같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나는 상관 없다는 S랑 A석 사람들.... 엘시가 S석 어딘가에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무대가 시작하기전에 규리에게 편지를 썼다.

우리는 중앙 돌출무대 오른쪽에 모여 있었고, 반대쪽은 일본 카라 여행으로 오신 일 커덕들이 뭉쳐있었다. 이따 카라 응원이 흥하겠구나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서도 한국인은 참여 하지 못한 팬미팅이 생각을 하니 섭섭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비스트 무대였다. 그래서 요섭신이나 보고 갔다.

비스트가 끝나니 뷰티분들이 나갔고, 나는 빈 자리를 노리고 앞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카라 어떤건는 사진 찍고 어떤거는 캠 찍고 했다. 오늘 규리가 심타 하차하니 규리 위주 직캠을 하나 찍었다. 그리도 무대가 끝나고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차타고 엠비씨로 달려갔다.

9시 20분쯤 도착해서 짐들 정리하고 스티커 작업하고 조공품들 사진 찍고, 30분쯤에 안으로 들어 갔다.

작가 누나들이 내려 왔다가 조공품 보더니 다시 올라가서 수래를 가지고 오셨다. 초밥하고 과일 꽃바구니를 먼저 올리고, 음료수랑을 보냈다. 그리고 나머지 케잌이랑 개인 조공품들을 보냈다.

조공품들 다 전하고 기다리는데 규리가 나올 기미가 없었다. 분명 의상 갈아입고 온다고 쳐도 우리보다 먼저 올 일은 없었는데... 녹방은10시에 녹화한다고 알고 있고.. 도대체 어떻게 된 노릇일까? 규리 심성으로는 팬들이 있다고 하면 바로 내려올 그런 아이인데.. 음.... 설마 진짜 지각 하는건가 ???

작가 누나랑 이야기 하다가

작가 : "이 매니저 선물은 누구 드리나요?"
나 : 매니저가 여러명이 왔나요?
작가 : "아니요. 아직 안 왔는데요..."
나 : (규리가 아직 안 왔구나) 그럼 아직 안 온거네요..??
작가 : ......


호구가 될수 없었기에 안에서 대기를 탔다. 아까 옆 주차장문 열려있나 봤는데 막아 놔서 들어올 곳이 이곳 말고는 없기에 규리가 이곳으로 꼭 올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다렸다. 강친들도 우리가 왜 여기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인지 무튼 대기하는 우리에게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기다리면서 패밀리콘 사진 핀 나간것들 정리도 하고, 직캠 찍어 놓은것도 보면서 기다리는데 규리가 밖에서 선물 나눠 주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바로 규리가 들어 왔다 ㅎㅎ

규리가 들어와서

규리 : 늦어서 죄송합니다. 밖에서 나눠 줘서 많이 안남았어요.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간식을 나눠 줬다.

행사를 하고 와서 매이크업 상태라 속눈썹을 붙이고 있었는데 그냥 저거 한번 때보면 재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디건을 걸친 옷 주머니에서 종이 조가리랑 매직이 보였다. 밖에서 싸인을 해준건가? 무튼 싸인할 준비가 되어 있는 규리 였다.

(커피는 먹어 버려서 사진에 없음)

규리 : 얼마 안남아서 하나씩만 드릴게요

그런데 어떤 여덕이 얼굴을 가리면서 엄청 부끄러워 하면서 숨는 모습이 보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개솜 온리카밀님 이였다.)

나 : 왜 숨어요. (그리고 끌어다가 규리 앞에 데리고 왔당)
규리 : 얼굴좀 봐요 . 엇 너구나.. (얼굴을 숙이고 있었다.)
온카 : 저 아세요?
규리 : 멀리 살던걸로 기억 하는데...
나 : 가만히 있지 말고 (손목 잡고 팔 벌리게 하려하니 규리가 포옹해줬다. 나중에 용주님 통해서 들어보니 규리가 팬싸때 포옹 기억 나서 해준거 같다고 했다.)

이때 규리랑 손 잡고 했긴 했는데 별로 자랑 하고 싶진 않으니 패스...

그리고 당그가 와서 포옹을 했다.

내 오른쪽으로 난류가 와서 드립을 쳤다.

난류 : 저기 제가 잃어 버리신거 찾아 왔어요.
규리 : 아 저기 제가 이제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빨리.... (우리랑 밖에 더쿠들하고 이야기 한다고 시간이 많이 지체된 시점이였고 시계를 보니 10시 40분 정도 되었었다. 녹방은 어떻게 하는걸까? 난류는 부끄러워서 좀 많이 뜸들이고 있었다.)
나 : 너 혹시 아름다움이나 귀여움을 찾아 왔어요. 이런거 하면 나한테 맞는다. (난류가 그런 썰렁 드립 칠거 같아서 이야기함)
난류 : 여기 날개요 ㅎㅎㅎ

아..... 저게 그 날개였구낭 ㅎㅎㅎ

그리고 스케쥴 늦었으니 빨리 들어가라고 배웅함.

나도 드립을 날릴까 했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모두 조공북으로 승화 시켜서 그냥 캄자가 응원 하러 왔다. 라는 것만 알렸으니 미련은 없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다른 카밀들을 만나고 각자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나가는거 응원 하실분은 현수막 준비해 왔으니 1시 40분에 다시 모여 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각자 모임데로 흩어졌다.

우리 칼갤러들은 MBC 앞 편의점에서 소주랑 사다가 난장을 까면서 황진호 주치의횽 올레 숄샤르가 합류하고 수정문지기의 센스 없음을 욕하면서 재미 있게 놀았다 ㅎㅎ
조공을 전달하다가 누가 만든 아트 풍선을 내가 약산 손 봐서 무리에 쓰면서 놀았다. 약간 따뜻했다. 반팔 입고 있었는데 죽는지 알았다 ㅠㅠ

그리고 포차에 가서 엡카님들하고 인사하다가 방송국 앞에 누가 있길래 가보니 포니테일 횽이 일본인 3분과 함께 있었다. 아까 규리가 들어 갔었고, 선물을 주었다는 이야기도 하고 이따가 1시 40분에 이곳으로 와달라고 이야기 했다.

난장 파티를 접고 보라를 보기 위해서 한강변에 카페를 갔는데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아서 바로 나왔다. 그런데 한강변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아서 터지는 곳을 찾으며 한강에서 더쿠들과 보라 보다가 졸았다. 


 
1부가 끝나고 지하철 역으로 자리를 옮겨서 찬바람이 안불어서 공기가 훈훈 했다. 그리고 지하철 땅바닥에 앉아서 폰으로 테더링 해서 패드로 보라를 즐겼다. 돈을 모아서 순대 떡볶이 먹으면서 봤다. 아주머니가 인심이 좋아서 엄청난 양이였다. 
  




난장 파티를 접고 엠비씨 앞으로가보니 이미 누가 풍선을 나눠줬었고 엡카 현수막이 반대편에 펼쳐저 있었다.

우리 조공 현수막을 펼치고 기다리다가 주택가고 새벽이니 소리 지르지 않기로 했다.
조금 있다가 새매니져횽이 보여서 인사 했는데 사람들이 잘 못 알아 봤다. 매니져형이 카렌스를 끌고 들어 가길래 왜 차가 2대지 하는 생각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있다가 규리가 흰밴 조수석에 타고 엠비씨 정문에서 내렸다.

감사하다면서 규리는 어쩔줄 몰랐다. 그리고 누가 날개 날개 하니 뒤 돌아서 날개를 보여 주었다. 아타락시아가 편지를 주려고 막 했었는데 규리가 잘 보지를 못해서 옆에서 같이 부르면서 도와 줬다. 그리고 규리는 악수를 하면서 한바퀴 돌았다.

도중에 매니져 형들이 나를 보면서

매니져 형들 : 군인 맞아요? 탈영한거 아니에요?
나 : 저 지금 끝나고 바로 강릉가요. 내일 당직이에요 ㅜㅜ 그래서 내일은 못 오고요 대신 5일에 하는 청룡 영화제는 갈수 있어요 ㅎㅎ
매니져 형들 : 근데 반팔 안 추어요?
나 : 강릉은 따뜻 했는데 서울 왜이리 춥나요 ㅠㅠ??

그리고 규리가 반대쪽 악수 끝나고 우리쪽 넘어 오는데 일카덕 한분이 마법 상자에서 엄청난 선물 폭탄을 규리에게 주었고, 매니져 형이 받아 주셨다.

??? : "사진 찍지 말아 주세요"

고개를 돌려보니 이사님(정확한건 직책은 모르는데 용화형하고 말트시는거보니 그 급은 되시는거 같다) 이 사진 찍으려는 더쿠 못 찍게 했다.

그리고 어떤분이 1d 바디에 표준줌 L렌즈에 스트로보 끼고 사진을 찍길래 그냥 찍던 말던 했다.

매니져형이 새벽 2시 새벽인데 많이도 왔서 놀랐다고 이야기 하셨다. 


그리고 당그가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악수를 했고 규리는 깜놀랐당.

드디어 내 차례

나 : 안녕하세요. 솔박두사맞
규리 : 엇 !!?? 그분이 아니신데..??!
당그 : 가면 제작자 분이세요 ㅎㅎ
나 : ㅎㅎ 장난좀 쳐봤어요.

이때 규리가 놀라면서 내 손을 양손으로 잡아 줬는데 음.. 규리야 손을 잡고 싶어서 놀란척 한거니???

그리고 옆에 아타락시아는 머리 쓰다듬어 달라고 했는데, 뒷통수를 때려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규리가 차에서 머뭇하며 고맙다고 했는데 다들 규리보고 빨리 가서 쉬라고 했다.


그렇게 규리는 가고 나는 하마횽과 차를 타고 떠났다. 하마횽을 고속버스터미널에 내려주고 나는 다시 강릉으로 출발 .... 가다가 갓길에서 자고 휴개소에서 졸고 무튼 7시 반쯤에 강릉 도착.. 바로 출근.....

규리의 심타를 오늘 녹방이 마지막 무대라고 하니.. 다들 나와 같은 감정일 것이다.

심타 조공으로 3번 와보고 방청으로 1번 와보고, 그냥 휴가때 두번 와봤었다. 알티도 해보고 사연도 읽혀보고 선물도 받아보고... 많은 추억들이 있는 방송이다. 개인적으로 애정이 가는 방송이다....

과일도 직접 손질해서 보내보고, 조공북도 만들어보고, 현수막에다가... 처음 컴백 조공을 제외한 3월 21일 복귀 조공, 5월 5일 1주년 조공, 그리고 10월1일 하차 조공. 이제 더 이상의 심타 조공이 없을 거리고 생각하니 시헌 끝날 때처럼 뭔가 아쉬운 기분이 크다. 내가 조금 관여 했다고 이런 기분이 드는데 당사자인 규리의 그 섭섭함은 대단할 것이다.

조공북을 편집하면서 다른 팬들 도움 받지 않고 혼자 작업했는데 다른 갤러들 도움 안 받은 이유가 혼자 해주고 싶어서였다. 다른 갤러들과 함께 작업 했으면 좀더 좋은 퀄리티의 선물을 규리에게 해줄수 있을 거라 생각이 나중에 들었다. 욕심 부리는 총대였지만 믿고 맞겨준 갤러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처음으로 해보는 연합 조공이였는데, 각자의 성격이 다른 모임이다보니 하나로 합쳐진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덕심으로 대동단결하여 하여 성공적인 서포트가 된거 같다. 내가 콘서트 간다고 준비 많이 못했는데 물건 사면서 뛰어준 개소문 닷컴 카라게시판, 에버카라, 베티 게잡의 여름 카밀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큰 서포트의 경우 서로 도우면서 함께 했으면 더 좋겠다. 연합이라는게 쉬운일은 아니고 뒷 이야기들도 많겠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우리 4대 변방이 모일 수 있다는걸 확인 한 좋은 조공이였다.

그리고 나보고 수고 한다고 말해주는 갤러들아 난 이게 좋고 재미 있어서 너네들 돈 가지고 하는 거니 그런말 하지 마라. 나 쑥스럽다 ㅠㅠ



1줄 요약 : 규리를 울리지 못한 망한 조공이였다. ㅜㅜ
Posted by 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