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2011.09.26 01:43


 기다리다가 갤러들의 무리와 합류 갤러들에게 짐을 맞기고
 나는 하라야횽과 같이 라면을 먹으러 갔다

 라면을 먹으면서 편지를 쓰고 핸드폰을 충전 시키는데
 라면집 창가로 광장이 보여서 갤러들의 모습을 관찰하니
 내 가면 가지고 놀고 있더라 ㅋ

 무튼 52번 번호표를 받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드립을 다 준비 못해서 안절 부절 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긴장이 되고 심장이 뛰는게 평소와 같이 않았다..
 나 왜이러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임원님들이 카라가 30분 정도 늦는다고 해서
 긴장도 되고 해서 구경하는 갤러들한테 가서 친목질좀 하려고 가는데
 바로 카라 입갤..;;
 이런 젠장.. 막 달려가서 내 자리에 앉았다

 처음 오프닝 하면서 가면 쓰고 있었는데 애드링 못 본건지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가면 벗었다.

 그런데 의자와 의자 사이에서 사진을 찍던분이 갑자기 나보고
 사진 한방 찍어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
 
 그분 : 혹시 팬미팅때 그분이세요?
 나 : 맞는데요 ㅎㅎ  (이분 행사장 의자 맨 앞에서 사진 찍는거 보면 관계자나 기자 같은데 날 어떻게 알지 -_-)
 그분 : 아.. 그거 직접 만드신거에요?
 나 : 네 직접 만들었어요 ㅎㅎ
 그분 : 아 진짜 대단하세요. 사인이라도 하나 받고 싶네요.
 나 : 네 ?? 저기 혹시 누구세요?? (이때 관계자인거 같은 사람이 날 알아 보는게 신기해서 물어 봤다..)
 그분 : ㅎㅎㅎㅎ

 무튼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 나는 다시 카라에 집중

 기다리면서 시티헌터 대본으로 구하라의 어그로를 끄는데 성공

 나 : 하라야 대본~
 하라 : 어~ 그거 어디서 났어요?
 나 : ㅎㅎㅎ

 그리고 박사장 가면으로 박규리 어그로 끄는데 성공

 나 : 규리야~~ ♡
 규리 : 어?? (이때 표정 대박 ㅋㅋㅋ)
 하지만 다른분 싸인 때문에 금방 표정을 접고 일에 집중하는 뇨자
 나 : 이거 니꺼다 x 3 외침 ㅋㅋ

 그리고 내 순서가 되었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긴장이 살짝 되었었는데
 갤러들의 환호성을 들으니 긴장이 풀리면서 앞을 보니
 지영이랑 규리 승연이 날 보고 웃는다 ㅋㅋㅋ

 먼저 지영이 (이때 호머가 준비한 음료를 지영이에게 주면서 술집에서 맘에 드는 여자에게
 술을 보내며 관심을 표하는 드립을 치기로 약속함)

 나 : 아가씨 저기서 조인이 들어 왔는데요. (가운데 갤러들 무리를 가르키면서)
 지영 : 네? (처다보다가) 근데 조인이 머에요?
 나 : 아~ 그런게 있어요 ㅎㅎㅎ(우리 순진한 지영이) '안녕하세요' 녹화 너무 잘 봤어요
       아 그리고 이름 캄자에요 ㅎㅎㅎ (이때 지영이가 닉 말해줘서 적었는지 그냥 알아서 적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저번에는 군복 입고 왔었는데 오늘은 교복 입었어요 ㅎㅎ
   
 그리고 호머 이놈 이 드립친다고 다른거 하나도 못 했는데 나중에 보니 사진 못 찍었단다 ㅠㅠ
 
 


 그리고 니콜

 나 : 캄자에요. 저번에 하트 총 고마웠어요 ㅎㅎ
 니콜 : 아~! (손가락 총으로 가르킴 ㅋㅋㅋ)
 나 : 다음에는 남덕에게도 하트 쏴 주세요
 니콜 : 남덕이요?? 남덕이 머에요?

 이때 옆을 보니 그것도 모르냐는 규리 올비님의 위엄있는 눈빛이 느껴졌음

 나 : 아 남자더쿠들이요 ㅎㅎ
 니콜 : (박사장 가면 보면서) 근데 이거 대단해요 ㅎㅎㅎ 손재주 정말 좋으세요 여기 싸인이요~
 나 : '안녕하세요' 너무 잘 봤어요 ㅎㅎ
 니콜 : 아~ 녹화하는거 보느라 수고하셨어요.
 나 : 아니에요 녹화 하는게 더 힘들죠 ㅎㅎㅎ

 무엇인가를 끄적 끄적 더 써주는데 시간이 없어서 확인을 못하고 나중에 보니 
 
 every day smile ~ 이라고 적어 줬음

 



 그리고 박규리

 이때 내가 저 밑에 홍초 때문에 손이 모자라서 발로 홍초 끌고 오니까
 
 규리 : 저기 혹시 어디 아프세요??
 나 : 아니요 밑에 짐이 있어서 그거 때문에 그래요 ㅠㅠ 저번에 약속한거 지키러 왔어요

 박사장 전달 

 규리 : 진짜 대단해요 ㅎㅎ
 나 : 이거 오래키면 건전지 뜨거우니까 조심하세요
 규리 : 이거 불도 켜지나요?
 
 역시 규리는 반짝이는걸 좋아 한다
 
 나 : 스위치 키면서 (이렇게 키시면 되요)

 이때 카라 애들이 우왕~ 하는 소리함 ㅎㅎ

 나 : 이거 가끔씩 안 켜질때 있는데요 건전지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 들어올거에요 접촉이 별로 인가 봐요

 그리고 이때 박규리가 가면을 쓰려고 하길래 다른 사람들 사진 찍으라고 재빨리 앉았다




 ㅋㅋ 핫씅욘 표정 보소 ㅋㅋㅋㅋ




 그리고 승리의 세레모니~~

 규리 :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한승연

 나 : (홍삼 꺼내면서) 이거 부모님 가져다 드리세요 ^^
 승연 : 앗 ! 감사합니다 ㅎㅎㅎ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활동 잘 지켜 보고 있어요 ^^

 이때 진짜 멘탈 붕괴 되는지 알았음 ㅠㅠ 그 동안 덕질 한게 뻘짓이 아니였구나~
 주인님 이 햄키 목숨 바쳐 섬기겠 ;;
 무튼 정신을 가다듬고 준비한 드립을 침

 나 : 저기 매니저형 새로 오신분이 너무 잘생겨서 불안해요 ㅠㅠ
 승연 : (막 웃으면서) 아니에요~
 나 : 진짜 잘생겼어요 ㅠㅠ 아 그리고 이거 비밀인데요
 승연 : ? (특유의 궁굼 돋는 표정)
 나 : 햄키들이 엘시를 수장으로 해서 한승연양 납치 준비 하고 있어요 조심하세요
 승연 :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라
 
 하라랑 시티헌터 대본 이야기로 이런 저런 이야기함 (자세한건 둘만의 비밀)
 
 하라 : (대본 가르키며) 여기다가 싸인해 드려요?
 나 : 네 ㅎㅎㅎㅎ

 




 그리고 무대를 내려오니 강친이 다가온다 ㅡㅡ
 나느 내가 뭘 잘못했나? 하면시 긴장;;
 근데 인터뷰 가능하냐고 해서 ㅇㅋ 하니 YTN 이란다

 잘 했나 모르겠당.... 
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09.22 13:36
여자 아이돌/KARA2011.09.22 13:34


 처음으로 찍는 STEP 무대.. 동선이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좋은 포즈를 몇장 못 건진거 같다..

 눈으로 보는거랑 뷰바인더로 보는거는 역시 많이 다른거 같다

 참 다행인게 우리 애들은 발로 찍어도 이쁘게 나와 줘서 너무 고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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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09.22 13:32



 처음으로 찍는 STEP 무대.. 동선이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좋은 포즈를 몇장 못 건진거 같다..

 눈으로 보는거랑 뷰바인더로 보는거는 역시 많이 다른거 같다

 참 다행인게 우리 애들은 발로 찍어도 이쁘게 나와 줘서 너무 고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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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09.22 13:31



 처음으로 찍는 STEP 무대.. 동선이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좋은 포즈를 몇장 못 건진거 같다..

 눈으로 보는거랑 뷰바인더로 보는거는 역시 많이 다른거 같다

 참 다행인게 우리 애들은 발로 찍어도 이쁘게 나와 줘서 너무 고맙다 ㅠㅠ
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09.22 13:28



 처음으로 찍는 STEP 무대.. 동선이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좋은 포즈를 몇장 못 건진거 같다..

 눈으로 보는거랑 뷰바인더로 보는거는 역시 많이 다른거 같다

 참 다행인게 우리 애들은 발로 찍어도 이쁘게 나와 줘서 너무 고맙다 ㅠㅠ
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09.22 13:26


 처음으로 찍는 STEP 무대.. 동선이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좋은 포즈를 몇장 못 건진거 같다..

 눈으로 보는거랑 뷰바인더로 보는거는 역시 많이 다른거 같다

 참 다행인게 우리 애들은 발로 찍어도 이쁘게 나와 줘서 너무 고맙다 ㅠㅠ


 

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09.21 02:19
스텝을 처음으로 사진으로 찍었던 날

목소리 출연 김모양 감사합니다.


magnet:?xt=urn:btih:57FF1F0D4DB37FC292AC7A9A9E2209FC221DBF31

Posted by 캄자
후기2011.09.07 22:58


 어쩌다 보니 될놈될 이 되어서 텐텐 클럽 당첨이 되게 되었다. 바로 나오클 횽에게 전화를 걸어서 같이 가자고 하고, 야근인데 작업이 없어서 그냥 활주로를 보면서 지는 해를 보며 사색을 즐기다 보니 갑자기 조공 생각이 났다.

 원래 10월 3일 경주로 커버 댄스 심사위원 스케쥴에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경주가 취소 되고, 이번 활동 무대에는 이번 시간이 아니면 내가 간식 조공할 시간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8월초 승연이 생일 조공이 끝나고 거의 1개월 동안 조공 없이 살다보니 빡시게 살다가 느슨해진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많이 느꼈는데

  "올만에 텐션 한번 받아 볼까?"
 
 라는 생각으로 조공을 추진 !! (내가 카덕 되면서 게키단 같은 횽이 되자 라는 컨셉으로 시작 했는데 그 횽 뜻이 '1인 악단' 이라고 해서 '1인 조공' 추진한거 절대 아님)
  
  "근데 누구랑 하지??? 그냥 혼자 한번 해볼까?? 설마 드라마 조공 보다 빡시겠어??"

 라는 생각으로 조공 결정!! 바로 텐텐 당첨 전화 온곳으로 전화해보니 SBS 라디오 인데 지금 텐텐 담당자가 없다고 30분 후에 전화 하란다. 그래서 다시 30분 후에 전화 했다. 없단다.. 또 30분후.. 없단다.. 결국 4번만에 통화가 되고 텐텐 작가분하고 연락이 되었는데 막내 작가분 전화번호를 알려 주셨다. 그러면서 스탭 분들 다 합치면 한 70명이 될거 같다고 말씀 하셨다.

 음.. 70명이라면 많은 숫자지만 드라마 조공 2번 해보니 별로 큰 숫자로 안 느껴 졌다 ^^  는 무슨 70명을 혼자면....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고민 하고 있는데, 이번 아니면 내가 또 언제 개인 조공으로 승연이 간식 조공 해보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 조공 라이벌들이 너무 많다 ㅠㅠ) 그냥 ㄱㄱㄱ

 다음날 막내 작가분하고 통화를 했는데 어제 보다 10명이 적은 무료 60명 !!! 씐난다 ㅋㅋㅋ

 무튼 막 놀다보니 일요일 저녁이 되었고 준비는 하나도 안 되어 있었다. 스티커를 만들기 위해서 프린터를 보니 칼라 잉크가 없었다.... 당장 이마트 가서 컬러 잉크 사고, 스티커 디자인을 꾸미다 보니 저녁 12시가 넘었다..;; 
 



 서둘로 프린트를 했는데 1장을 뽑으니 이런 ;; 검정 잉크가 없네 ;; ㅡㅡ 그래서 그냥 스티커는 이것 저것 짐을 싸서 잤다.

 다음날 홍대 근처 신촌에 있는 크리스피 도넛에 예약을 해 놓고 퇴근하자 마자 막차를 타고 인천 ㄱㄱ 인천 도착해서 포장으로 쓸 용지를 찾아 이곳 저곳 돌아 다녀 봤는데 파는곳이 없더라... 그래서 그냥 플랜 카드 만들거만 사 놓고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해서 밥 묵고, 조금 기다리다 보니 3집 음원이 나왔다 ㅠㅠ  우리 애들이 진짜 컴백을 하는 구나 하면서 노래를 감상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 2시 50분;; 큰일이다 ;;

 인터넷을 보면서 플렌 카드를 만들어 보았는데 한번에 성공 ㅋㅋㅋ 대략 30분 걸렸다.



이거 만들고 "지금 하고 싶은말" 노래에 삘 받아서 무한 반복 해서 듣다 보니 4시가 막 넘어가고 억지로 잠들었다.

다음날 7시 30분에 일어나고 가족들 몰래 프린터기에서 스티커를 제조 하고 있었다... 동생이 갑자기 들어 와서 걸릴 뻔했지만 무사히 넘기고 (가족이 카덕인건 아주~ 잘 알고 있지만 양심상;;;) 프린터를 다 하고 씻고 집을 나서니 대략 10시 쯤?

지하철을 타고 방상시장에 가서 이곳 저곳 돌아 다니다 보니 내가 찾는 봉투가 나왔다 ㅎㅎㅎ

그리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신촌 도착 !! 신촌역에서 찾아 놨던 하나로 마트로 돌진~ 거기서 캔 커피와 젤리(?)를 사고 걸어서 크리스피 도넛 까지 가야 하는데


 짐을 보니 사태가 대략 난감이다... 다행이 도중에 포니테일이 물건 들어 준다고 해서 오라고 하고 저거 다 들고 신촌역까지 갔다..

 신촌역에서 포니테일과 만나고 조금 더 가서 크리스피 가서 예약한 도넛을 찾고 거기서 포장지랑 캔커피에 스티커를 붙였다

 



 너무 배가 고파서 각자 도넛 하나씩 먹고 택시를 타고 바로 상상마당에 도착!!

 도착해서 보니 아무도 줄 서 있는 곳이 없어서 지하로 내려가니 맙소사 통제를 안하넹?? ㅋㅋㅋ 씐나서 거기서 펼쳐 놓고 포장 했다

 



 대략 12시 쯤에 도착 했는데 포장 하고 기다리면서 이것 저것 하면서 기다렸다. 조금 있다 보니 오늘 스탭들이 와서 리허설을 하게 되었고, 포니테일에게 내가 사실 일찍 온 이유가 승연이도 리허설을 할테니 그거 보려고 일찍 온거라고 하니 포니테일 흥분 했따 ㅋㅋㅋ

 임정희, 테이. 서인국 등 가수들이 리허설을 하고 그 도중에 더쿠들이 막 와서 뻘 드립 치면서 놀았다. 그 이후로는 다들 알다시피 강친이 난입하고 더쿠들 다 쫓겨나고, 그리고 나는 승연이 들어 온 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매니져 횽이 처음 보는 사람;;; 다들 본 적있냐고 물어 보니 다들 처음 본 사람이란다.. 아무래도 매니져가 늘어 난거 같다 ㅡㅡ
 지상에서 매니져 횽과 컨택

 "횽 저 밑에 조공한 사람인데 여기세 싸인좀 받아 주실 수 있나요?" 라면서 '바보 빅터' 를 내밀었더니 이따가 주차 해주고 받아 준단다 ㅎㅎ

 그리고 더쿠들 줄 스면서 손목에 도장 받고 무튼 기다리고 있는데 매니져형 오시더니

 "아까 싸인 이야기 하신분 누구죠??" 라고 하니 내가 책을 줬다. 그런데 기회를 엿본 게이들이 자기 책이랑 씨디들을 내밀었고... 나도 혹시나 해서 가져온 '메리는 외박중 OST' 를 드렸더니 가지고 들어 갔다가 이따가 다시 나와서 더쿠들에게 다시 뿌려줬다.

 싸인을 확인하니 다들 승연이 이름만 씌어져 있고 멘트 같은건 없었다.. (당연한게 아무도 이름 같은걸 안 썼으니 ㅡㅡ;;;)

 그런데 내 메리 OST를 확인 해보니 오오米 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다리다 무대에 들어 가고 맨 앞자리에서 박사장 가면을 꺼내니 옆에 다른 여자분들이 다들 놀라면서 이게 뭐냐고 묻고 이거 쓸꺼냐고 묻고 재미 있겠다고 웃고 진짜 쓰냐고또 묻고 .... 
 무튼 무대가 시작 처음에 데이브레이크 분들이 나왔다. 나 누군지 몰랐는데 노래 들어 보니 애착에서 나오는 노래랑 내가 또 아는 노래 무튼 내가 아는 노래만 불러서 같이 따라 부르고 호응을 해주고 있으면서 계속 입장하는 곳을 보니 오오미 승연이다 ㅋㅋㅋㅋ

 아 이야기를 못 했는데 승연이의 머리는 붉은색 웨이브 머리고 옷은 청바지 핫팬츠에 반팔을 입었는데 위에 긴 줄무니(색으로된) 가디건을 입었는데 더워서 그런지 팔을 약간 올린 그런 패션이다.

 무대 밖에서 한 스탭분이 승연이 키에 맞게 마이크 크기를 조정하고 있었고, 승연이는 뭐가 좋은지 특유의 그 웃음을 지으면서 웃고 있었다. ㅎㅎㅎ


 조금 있다가 승연이가 들어 오고 막 맨트를 날리고 있었는뎅 그때까지 그냥 가면만 꺼내 놓고 대기만 탔당

 그리고 무대가 시작 하자 마자 가면 쓰고 프랜카드 앞에서 흔들면서 (맨 앞이라 얼굴 밑에서 흔들어도 다 보임 ㅎㅎ) 승연이만 죽어라 봤다 ㅋㅋㅋ

 좀 웃겼던데 승연이 시선이   ----------v---   쭉 가다가 살짝 아래로 내려 갔다 다시 올라가는 ㅋㅋㅋ

 무튼 승연이가 끝나고 남덕들은 키가 커서 방해 되니 무대 뒤로 갔다...

 무대 뒤에서 다른 노래를 듣는데 갑자가 다리가 너무 아프고 배고 고프고 막 졸리고 ㅠㅠ

 으 ~~ 버티다가 차 시간도 있고 해서 도중에 나와 터미널에 도착 9시 40분 쯤에 도착 했는데 차가 10시 30분 차라서 잠깐 쉬었는데

 허걱 눈을 떠보니 10시 35분 쯤 ㅡㅡ?? 달려 가보니 차는 이미 떠났고 ㅠㅠ 환불 수수료 계산하고 다시 차를 잡으니 11시 30분 막차다...

 잠깐 쉬다 눈을 뜨니

 허걱 11시 26분쯤?? 헐 ~~ 막차 놓치고 출근 못 할 뻔했다 ㅠㅠ


 간식 조공이 전달되는 과정을 몇번 직접 지켜 봤는데 오늘에서야 확신한건 간식을 생각 보다 잘 안 먹는다...

 간식이 먹기 쉬운 조건이 있는 스케쥴이 있고 그렇지 않은 스케쥴이 있다.

 앞으로 간식 조공 할 때 그런 여건 같은것도 확인하고 해야지 안 그러면 간식이 남아 버리는 그런 경우도 생기고 무튼 간식 조공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철저하게 알아 보고 해야겠다.

 생각 없이 그냥 조공 했다가는 전해주기는 했지만 간식이 제대로 배포 되기 힘들고 무튼 ... 말로 하기 힘든 그런게 있더라...

 아우 퇴근하자 마자 후기 썼는데 피곤해 죽겠넹 ㅠㅠ


 ※ 포장 하고 옮기는거 도와준 포니테일 횽 고마워 ㅋㅋ
Posted by 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