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돌/KARA2011.12.12 22:25

 두번째 관람...

 이번에는 좀 멀리서 관람 했다

 첫번째 관람때 커튼콜이 어느 부분인지 몰라서 못 찍었는데

 이번에는 대기 타고 잘 찍었다 ㅎㅎ (다음에는 직캠으로 찍을 생각)



 규리가 성대결절 걸렸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 좋은 무대를 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참 기쁘다

 관람 소감 : 박규리 귀요미인줄 알았는데 꾀꼬리넹~♡

 ※추신 : 규리야 이유는 묻지 말고 미안해 ㅠㅠ

  

Posted by 캄자
후기2011.12.02 23:46

29일 저녁..... 원래 인천에 도착 후 차를 끌고 부천가서 짐 가지고 대부도 팬션에 가야 했으나, 작업으로 인하여 퇴근이 12시 30분...

같이 포장하는건 포기하고 새벽 4시 인천공항 버스를 타고 인천에서 부모님차를 받은 다음 용주, 달걀과 합류해서 대부도를 가려고 했다.

그리고 컴터 앞에 앉아서 갈 준비를 마치고 CCB 리그를 보고 있었는데.... 헉!!! 눈을 뜨니 아침 7시... 망했어요 ㅠㅠ 으아악~~



씻지도 못하고 뛰어 나와서 터미널로 출발..;; 도중에 니르님게 늦잠 잤다고 이야기 하고 터미널 도착하니 7시 20분.. 

인천으로 가는 버스는 8시에 있고 서울차는 7시 30분차가 있었음. 고민하다가 서울 버스타고 출발 

도중에 달걀, 용주님과 11시에 인천에서 만나기로 함.

차가 속도가 안 나길래 밖을 보니 첫눈 ㅡㅡ.... 

이런;; 10시 30분 서울 도착. 인천 도착하니 11시 30분. 지하철에서 달걀, 용주를 만나고 차를 끌고 대부도로 출발~



팬션에 도착해서 표장하고 있는 팀(난류, 니르, 류천, 모아)와 합류하고 다들 포장을 시작. 

나는 니르님 회사로 택배 보낸 새 렌즈를 장착하고 물건 사진을 찍다보니 포장이 끝나고, 물건을 차에 넣고 뒷정리 하고 팬션을 떠났다.

촬영장옆 청불 촬영장에 도착해서 지나가면서 아이돌 하우스를 보니 XX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주차를 하고 매니져형에게 연락을 하니 로밍중인 고객이라고... 

아 맞다 오늘 홍백전 하러 가는구나 ㅠㅠ 으아아~~ 

다른 매니져형에게 연락을 하니 그만 두셨다고 하고..;; 

피디님 연락하니 전화를 안 받고,,, 으아악~~ 어떻게 해야 하낭 ㅠㅠ



스탭분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피디님은 지영이랑 같이 따로 촬영장에 가셨다고 ...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큰맘 먹고 로밍전화를 걸어보니 매니져형이 다른 매니져형 연락처를 알려 주셨다 ㅠㅠ 형님 감사해요 ㅠㅠ


전화를 걸어 보니 청불 팬션에 있다고 하셔서 팬션으로 출발~


나 : 안녕하세요~

매니져형 : 나라 안 지키고 왜 자꾸 오세요 ㅋㅋ

나 : ㅠㅠ 저 열심히 일하는데요 오늘은 휴가에요 ㅠㅠ

매니져형 : 어떤거 가지고 오신거에요?

우리 : (차 트렁크 열면서) 이거에요 이거 ㅎㅎㅎ


무튼 카라차에 지영이용 개인 선물을 주고 우리가 밥을 못 먹고 와서 밥 먹고 오기로 하고, 물건 전달은 피디님 통해서 전하기로 했다.


그리고 대부도 시내 분식집 가서 밥 묵고 바로 다시 팬션에 주차하고 대기.. 

차에서 대기하는데 뒷자리에 있는 용주랑 달걀은 금방 잠들고 나는 심심해서 지영이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고 잠들었다... 자다가 6시가 넘고 지영이가 계속 안오자 혹시 촬영장쪽에 있나 싶어서 가봤는데 스탭분들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한다.

카톡으로 "아직 지영이 촬영중이라고 하네요.." 하니 

지겹다고 하던 사람들이 지영이 힘들겠다면서 기다리는 우리도 힘든데 ㅠㅠ

 막 이러는거 보니 너님들 십덕이요 ;;;



시간이 8시가 되자 안되겠다 싶어서 매니져형에거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스탭분들 식사하는 장소에다가 우리 선물과 따뜻한 커피를 가져다 놓았다. 

사람들이 커피랑 선물을 좋아해 하는거 같아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엠버는 따로 차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따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거 보니 무슨 식단 음식 같다) 

지현우씨가 커피를 마시면서 엠버에가 가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선물 가져 가는 사람들 구경 하고 있는데 


이수근 횽님께서 "앗 이게 뭐야 ~ 선물이네~" 하시길래 카메라를 들고 돌진


 나 : 안녕하세요~

 이수근 : 안녕하세요 ??

 나 : 안녕하세요 카라팬인데요 저기 이거 선물 들고 있는 사진 한장만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이수근 : 인터넷에 올리시려고요?

 나 : 네...

 이수근 : 안되는데 지영이니까 해드릴께요

 나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수근이횽 사진 겟 ~! ㅋㅋㅋㅋ


그리고 지영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매니져형이 지영이는 이쪽에서 식사를 안 한다고 한다..;;;


 나 : 그럼 우리도 거기로 가도 될까요?

 매니져형 : 그쪽이 음.. 피디님이 매니져도 못 오게 해서..

 나 : 그럼 싸인이라도 좀 받아 주시면 안될까요?

 매니져형 : ok


난류가 싸인 종이가 있어서  차에서 꺼내고 4대 변방 이름을 종이에 써서 매니져형에게 드렸다.


다들 지영이를 못 보고 가는구나 하고 있는데 속으로 갈까 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갈말갈은 갈~~

모아님 눈빛을 보니 가고 싶어 하는거 같아서


 나 : 가죠

 모아 : 가죠 ㅇㅅㅇ

 나 : 용주, 달걀 빨리타~


그렇게 아이돌 하우스로 가고 주차를 한뒤 밖에서 어정쩡 거리고 있었다.

멀리서 빨간 패딩 입고 있는 아이가 보였는데 지영이 같이 보였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지영이가 나왔다 ~!!!!!
 

 지영이 : 안녕하세요 ~ 

 사람들 : 영접하러가자 우왕~


나도 우리가 있는 쪽이 진흙 바닥이라 지영이가 있는쪽으로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


 지영이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싸인에 글을 많이 못 섰어요

 다들 : 아니에요;; 힘들게 일하다 온거 아는데 적게 쓰고 그런거 상관 없어요

 나 : 지영아 이거 편지~

 지영이 : 아 고맙습니다 ㅎ


 날씨가 추운데 고생이 많다면서 다들 지영이를 걱정.


 지영 : 장화를 신고 있었는데 발이 너무 추웠어요 ㅠㅠ

 나 : 아~ 으 그 핫팩

 모아 : 그 발에 넣는 핫팩

 나 : 으~ 그거 사올껄 ㅠㅠ

 지영 : 저번에도 오고 이번에도 오고 감사해요

 나 : ㅎㅎㅎ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생일도 있고 (칼갤 졸업 조공 이야기 하려다가 이야기 안함)

        참 수고가 많다 ㅎㅎ. 이 추운 날씨에... 다들 기다리는 우리도 힘든데 지영이는 얼마나 힘들까 하며 걱정 했어요

 지영 : ㅎㅎㅎ 너 괜찮은데 ^^

 나 : 오늘 언니들 아니 누나들 아니 나에게는 누나가 아니잖아 ㅠㅠ 무튼 일본 홍백전 영상 봤는데 다들 잘 했어요

 류천 : 홍백 축하 드려요 ^^ 언니들 영상이 이쁘게 나왔어요 ^^

 달걀 : 데일리 오늘 15000장 팔렸어요.

 지영 : (허리를 숙이며 왼손은 허리에 두고 오른손 손가락으로 숫자 1 만들며 귀엽+자신감 포즈...)  우리 위클리 1등한것도 아시죠?

 달걀 : 알고 있어요 ㅎㅎㅎ. 오늘은 3위에요 3위 ㅎㅎ신보 2개 나왔는데 3위에요

 지영 : 오~ 신보 2개에요?

 (참고로 나는 몰랐음 ㅡㅡ)

 나 : 오늘 머리띠 악마네 ㅎㅎㅎ

 용주 : 저번에 그 왕관 머리띠 품절 되었어요

 지영 : 정말요? 우왕

 나 : 저거 인터넷으로 보니까 30만원 짜리 머리띠던데 ㅎ

 용주 : 이거 원래 니콜이 하지 않았어요?

 지영 : 이거 원래 제껀데 니콜언니 빌려 준거에요

 다들 : 아 ~~

 이때 지영이가 빛을 등지고 있어서 갑자기 얼굴이 하나도 안 보였음

 

 나 : 얼굴이 하나도 안 보이니까 머리띠 때문에 진짜 악마네요 ㅋㅋㅋㅋ


매니져형이 손정등으로 비춰 주심. 그리고 조금 있다가 모아님 핸폰으로 라이트 비춤


 나 : 억!!!  (이때 갑자기 지영이의 얼굴이 잘 보였는데 나를 째려 보고 있었음 ㅠㅠ 아 귀여워 ㅠㅠ 이걸로 째려 보기 당하는거 두번째다 ㅋㅋㅋ)

       나만 또 째려 본다 ㅠㅠ


 이때 다들 한번더 지영이보고 피곤한데 들어 가라고 사람들이 권한거 같은데 지영이 괜춘해요 ~ 라고 대답 ㅠㅠ 지영이 너무 착해 ㅠㅠ

 

 나 : (땅에서 x 줍는척 하면서) 아~ 내가 1등이다~ (아 내가 xx다 드립침 / 내용은 지영이가 1등해서 고생하는 컨셉;;;)

 지영 : 그런데 어느거 가지고 오신거에요? 저 아직 못 봤어요 ㅠㅠ

 ??? : 물건 차에 있는데.. 가서 가지고 올까요?

 ??? : 개인 선물은 매니져님 차에 넣었어요

 지영 : 아니에요 ㅎㅎ 물건 많이 있겠죠? (아 이때 음흉한 웃음 하는데 죽음이였음 ㅠㅠ. 무튼 코디누나를 봄 보통 코디누나가 물건 잘 챙겨 주시는듯) 

 나 : 아 여기 사진 찍은거 있어요~(하며 지영이에게 카메라를 보여줌. 이때 저번 드라마때 사진 보여 주면서 멘붕한 엘시에게 일단 애도 ▶◀)

 지영 : 우와 멋지네요~

 나 : 이게 가장 잘 나왔어요 ㅎㅎㅎ 오늘 이거 찍으려고 렌즈 사오길 잘했다 ㅎㅎㅎㅎ

 지영 : 앗 귀걸이네요 ㅎㅎ 제꺼 맞아요?

 ??? : 당연하죠 ㅎㅎㅎ

 나 : 음.. (사진찍은거 화면 넘기면서) 그리고 이건 메시지북

 달걀 : 이거 제가 만들었는데요 ㅠㅠ 제작 하는 곳에서 실수해서 조금 이상하게 나왔어요 ㅠㅠ

 지영 : ㅎㅎ 괜찮아요 ^^

 용주 : 그리고 이거 귀걸이 하라가 퍼스트룩에 cf 했떤 물건이에요. 정확한 명칭은 (스와로브스키 헬로키티 콜라브레이션 이란다 길기도 하넹;;)

 지영 : 그래요? 몰랐어요 

 용주 : 그 같이 찍은 잡지 넣어 놨어요 ㅎ

 

 이때 누가 선물을 가지고 와서 보여줌


 나 : 이거 스니커즈에요 ㅎㅎ 하라랑 승연이가 cf 한거. 앞으로 우린 스니커즈만 먹어야죠 ㅎㅎ. 애들이 cf 한거니까 ㅋㄷ

 지영 : 그런데 이 립밥 머에요? 집에 많이 있던데?

 다들 : ??

 지영 : 누가 선물로 많이 주셨어요

 모아 : 아 이거 천연재료로 손수 만든거에요.

 지영 : 앞으로 그럼 이것만 써야겠네요 ㅎㅎ

 모아 : !!!!!!!!

 나 : 으아악~ 나도 뭐좀 만들어야겠당 ㅠㅠ

 지영 : 스티커 사진 최신 사진으로 해주시지 ㅠㅠ

 나 : 아~ 그 요즘 행사가 없어요 ㅠㅅㅠ 그래서 사진이 없어서 ㅠㅠ 행사 있으면 사진 찍는데 ㅠㅠ

 ?? : 으~~ 스티커 바꿀껄 그랬다 ㅠㅠ

 지영 : 그런데 여기 전날에 오신분이 누구세요? (어찌 알았지 ㅡ_ㅡ??)

 니르 : 여기 4명이요

 나 : 저 강릉에서 왔는데 오늘 첫눈 왔어요 ㅎㅎㅎ 여기 오니까 비가 오네요 ㅠㅠ 오는데 눈 때문에 차 막혀서 늦었어요 ㅠㅠ

 매니저형 : 나라는 안 지키고 ㅋㅋ

 나 : 제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데요 ㅠㅠ 어제도 밤 12시 까지 일했어요 ㅠㅠ

       아 맞다 !! 저 12월달에 귤지컬 다 가요 ㅎㅎㅎ

 지영 : 푸왁!! 귤지컬이래 ㅋㅋㅋㅋㅋㅋ (귤지컬이란 단어 처음 듣는듯)

 나 : 아 어제 치킨 cf 봤어요 ㅋㅋㅋ

 다들 : ㅋㅋㅋ

 지영 : 아 그거요 ㅋㄷㅋㄷ 

 나 : 키친 또 치킨~ (춤을 추었는데 손 모양이 잘 기억이 안남. 그리고 치킨 춤을 추니 지영이가 따라 춘다 ㅋㅋㅋ 잉? 그런데 손모양이 내가

        cf 봤던거랑은 약간 다르넹 ㅎㅎ)

 나 : 드마리스 이후 최고의 cf라고 칭송이 자자해요 ㅎㅎ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단콘때 꼭 하자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 : 으~ 단콘때 치킨 송이라니 ㅎㅎㅎ

 나 : 그 팬들이 단체로 치킨 춤 같이 출거 같아 ㅋㅋㅋㅋ (다시 치킨 춤 추니 지영이도 같이 또 춤 ㅋㅋ)

 나 : 치킨 왜 일본에서만 파나요 ㅠㅠ

 지영 : 일본 가시면 사드세요 ㅎㅎㅎ

 나 : 전 군x이라 일본 못 가요 ㅠㅠ

 난류 : 난 일본에서 콘서트 하면 꼭 집 팔아서 갈꺼야 ㅎㅎ

 달걀 :  안팔아도 갈 수 있어. 그리고 너가 집 없잖아 ㅡㅡ;;

 나 : 집 집팔아서 가는게 아니라 집에서 쫓겨 나는 거겠지..
 난류: 지영아 저번에 MC 참 잘봤어 ㅎㅎ
 지영 : 정말요? ㅎ 

 난류 : 형 우리 고민해결 하자

 나 : ??? 그게 먼데?

 난류 : 아 그거 있잖아 지영이랑 수지랑 같이 하는거 몰라??

 나 : 아... 그거 그래 하자 

 나 & 난류 : 고민~ 해결

 지영 : 풋

 다들 : .........

 나 : 하하 분위기가 ㅎㅎㅎ.. (조금 있다가 난류 멱살 잡으면서) 아놔 왜 시켰어 ㅠㅠ

 달걀 : 지영아 저번 드라마 조공 어땠어?

 지영 : 최고였어요 ㅎㅎㅎ



 갑자기 붐 등장 ~


 붐 :안녕하세요

 다들 : 안녕하세요 ㅎㅎ

 나 : 앗 저도 군x 이에요 ㅎㅎ. (악수하면서) 저번에 공연했을때 김태우 사랑비 열창하는거 잘 봤어요 ㅋㅋㅋ

 난류 : 저 기억나세요? 저번에 왔었는데 ..

 붐 : 아 ~ 네 기억나요

 지영 : 우리 오빠 잘~ 부탁 드려요 ㅎㅎ

 나 : 잘 부탁이라뇨 제대하고도 얼마나 잘 나가시는데 ㅎㅎ


 붐이 무슨 이야기를 하자 (정확히 머라고 했는지 기억 안남)


 지영 : 으이구 ~ 저리로 가요 ~ (하고 붐 밀어 버림;;;)


 그리고 붐 퇴장;;;


 그리고 지나가는 호상 PD와 인사~


 다시 붐 등장~ 안녕히 가세요~ 라고 바로 또 퇴장~


 이때 뒤에 다른 구경꾼들이 가까이 오려고 하자 강친이 저지~ 나이스 강친 ㅋㅋㅋ


 나 : 지영아

 지영 : ??

 나 : 미안한데.. 그 선물 들고 있는 사진 한장만 찍어도 될까?

 지영 : 네 ㅎㅎㅎ 괜찮아요 ^^

 나 : 오 정말? 고마워 잠시만~

  

 일단 한장 찍었는데 윽!!  세팅이 이상해서 사진이 흔들리고 스트로보가 안 터진다 ㅠㅠ (참고로 깜깜한 밤이였음..;;)

 빨리 M모드로 바꾸고 셔속을 60으로 해야 되는뎅 하나도 안보여 ㅠㅠ 불 켜지는게 어딨지 ㅠㅠ 으아악~


 나 : 으아악~~ 이게 왜 이러지 ㅠㅠ 

 지영 : 배경을 여기 말고 이쪽으로 옮길게요 ㅎㅎ

 나 : 으아악~~ 잠시만 기다려줘 ㅠㅠ 이게 왜 이러냐 제발 되라 되라 ㅠㅠ

 지영 : (다가오면서) 잘 안되요?

 나 : 으~ 다 됬다 ㅎㅎ 찍을께~ 하나 둘 셋~

 ?? : 같이 찍어도 되나요?

 지영 : ㅇㅅㅇ 넹 ㅎㅎ

 다들 : 우왕~


 그렇게 사진 한장 더 찍고


 나 : 누가 나도 찍어줘 ㅠㅠ

 

 코디분이 사진을 찍으려고 하셨지만 카메라 드시더니 겁내면서 fail...

 

 매니져형 : 제가 찍을게요... 음.. 이거 어떻게 찍는거죠 ;;

 나 : 세팅 다 해놨고요. 이 버튼 누르고 삐빅 거리면 이거 누르시면 되요

 지영 : 오빠 촌스럽게 그것도 몰라요 ㅋㅋ (으 지영이 놀리는것도 귀여워 ㅠㅠ)


 지영이 앞으로 가서 자리 잡고 ㅎㅎㅎ


 매니져형 : 찍을게요 ㅎㅎ ~


 저번 드라마 촬영때 표준 렌즈가 없어서 지영이 사진 못 찍은게 한이 되어서 렌즈를 구입했는데

 렌즈 사자 마자 이런 기회가 올 줄이야 ㅠㅠ 정말 렌즈 사기 잘했다 ㅠㅠ 일단 애들이 렌즈가 작아서 애들이 안 무서워해 ㅠㅠ


 사진을 찍고 지영이는 스케쥴이 되어서 다시 촬영을 하러 가야 됬다.


 지영 : 다들 오늘 가시는거에요?

 다들 : 네 내일 출근도 해야 하고요.. 

 나 : 오늘까지 휴가에요 ㅎㅎ

 지영 : 저는 오늘 여기서 자고 가요 ㅎㅎㅎ

 다들 : !!!!
 난류 : (서포트 물건 주면서) 이거 가지고 가세요 ㅎㅎ 

 지영 : 오늘 고마웠어요 ㅎㅎ

 다들 : 고생하고 추운데 몸 조심하세요 ㅠㅠ

 지영 : 그럼 잘가세요 ~

 


그렇게 지영이와 해어지고 매니져형에게 받은 싸인을 챙기고 스탭 선물 나누어 주던곳에 가니 커피랑 선물들이 빈 박스가 되어 있었다 ㅎㅎ


그리고 나는 차에서 잃어 버리기 전에 대화 했던 떡밥들만 적어 놓고 난류랑 달걀이랑 같이 집으로 ㄱㄱㄱ



그리고 다음날 후기를 쓰려고 종이를 찾아 보니 없thㅓ.......



 

 

 












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11.14 00:45



원래 공항갈 예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로보도 없었고.. 따라서 ISO가 엄청 높았습니다 ..... 그냥 봐주세요 ㅠㅠ





이번에는 후기글과 함께 씀


애들에게 주려고 꽃이 들어있는 빼빼로를 삼

공항 도착! !!! 대기 ㅡㅡ

카라 칸에서 대기....

기자들이 어디 프레스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함

아줌마가 오늘 누가 오냐고 해서 카라 온다고 수줍게 말함 .... 웃으시더라는ㅠ


대기 하면서 애들에게 편지 씀. 시간 없어서 막 날림. 5명에게 다 쓴건 인간 승리.

카메라 들고 대기 타는데 애들 나오길래 연사...

규리 하라 승연 지영 니콜 순으로 나옴. 지영이가 니코리 가려서 사진 못 찍음 ㅠㅠ

따라가면서 매니져형에게 빼빼로와 편지를 건냄

지영이가 가장 뒤쳐져 가서 말걸었음

나 지영아~
지영 ??
나 청불 있잖아 다다음주에 서포트 가거든
지영 넹??
나 촬영장에 밥차 끌고 간다고ㅎㅎ
지영 옷!!  우와~ ㅎ 그럼 그때 봐요 ^^
나 그래 ㅎㅎ(빙구 웃음 ㅠㅠ)

그리고 집으로 컴백

Posted by 캄자
TAG 카라,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10.05 17:56

 정말 어두웠던 공연이였습니다. iso 끌어 올려서 노이즈가 자글 자글 하지만 그냥 봐주세요 ㅠㅠ

 개인적으로 ing 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무대

 다행이 앞 자리를 잡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삼각대 힘 너무 주다가 부러져서 다시 하나 살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08.28 12:35
여자 아이돌/KARA2011.08.28 12:33
여자 아이돌/KARA2011.08.28 12:30

 니콜이는 눈을 항상 살짝 뜨고 있어서

 사진 찍기가 제일 힘들어 ㅠㅠ

 

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08.28 12:26
여자 아이돌/KARA2011.08.28 12:23


한승연 이번에는 안 넘어져서 다행 다행 ㅠ_ㅠ

쫌 사람 걱정 시키지좀 말자 ㅠ_ㅠ

그렇다고 내가 일요일 아침 9시30분에 일어나서 햄물몽장 본다는건 아니야....

 

Posted by 캄자
여자 아이돌/KARA2011.08.16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