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2011.12.12 22:18



 사정상 사진이 없는 후기 입니다... (사정은 글을 읽어 보세요)

 제가 시점 위주로 쓴 글이라서 제 이야기가 많습니다.






16일날 청불 촬영장으로 호머랑 놀러감. 촬영장 가는 도중에 애들 배타고 갔다고 해서 호머랑 늦장 부리면서 천천히 감.
청불 건물 보이고 사람들 몇명 있길래 스탭들에게 조공 관련해서 이것 저것 조금 물어봄.

그리고 애들 밥 먹는 식당 같은곳이 가까이 있길래 거기 가서 대기 타다가 매니져 형과 만남.

매니져 형에게 우리 여기 조공올거라고 함

 매니져형 : 여기 보단 차라리 지영이 드라마 촬영하는곳을 하지~
 나 : 아 거기 하면 좋은데요 우리가 시간도 모르고 가도 되는곳도 모르고 혹시 도와 주실수 있으신가요?
 매니져형 : ㅇㅅㅇ

그렇게 해서 강지영 청불 조공에서 청불 + 드라마 조공이 됨...;;

드라마 조공 이야기 못한 이유는 여기서 보시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kara&no=2519179&page=1&bbs=


그리고 그날 밤 8시 부터 급하게 나를 제외한 (나는 강릉으로 가야 해서 ㅎㅎ) 나머지 조공팀들의 회의가 시작됨.

품목은 비밀~

그리고 목욜 + 금욜날 급하게 이것 저것을 준비함

금욜날 강릉에서 인천으로 가서 아버지 차를 빌리고 니르님이 사시는곳에 새벽 1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니르님 전화를 안 받으심...;;
니르님 집을 몰라서 모아님 도움으로 니르님 사는 집을 찾았는데 연락이 안되고 방도 불이 꺼져 있어서 대략 난감함;;

피씨방에서 자다가 낼 아침에 만나야 하나 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니르님 연락이 되었음.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차 주차해놓고 잠시 잠들었다고 함.

그리고 니르님하고 새벽 3~4시 까지 포장 내일 스탭분들 선물을 포장

다음날 12시 쯤에 송내역에서 류천, 모아, 달걀, 니르, 난류, 올레 이렇게 만나고 촬영장으로 출발~

촬영장에 가는길에 고속도로 길이 막혀 국도로 가는데 길이 시골길;;

촬영장 도착해서 촬영장소에 가니 매니져형이 밖에 계심. 촬영 카메라 안보이는거 보니 실내 촬영이라고 함 ㅠㅠ

스탭 선물 아직 포장 못한것들 포장하고 선물들 사진 찍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서 차가 오더니 엘시, 황진호, 퓨어햄키스트가 왔음.
그리고 한 5분 정도 포장을 시작 했나?
갑자기 매니져형에게 전화가 와서 지영이 촬영 들어 가기전에 얼굴 보라고 했음. 지영이를 보러 촬영장으로 들어감.

들어 가면서 스탭분들이 보여서 스탭 분들에게 인사. 건물안에 들어가니 어떤 스탭분이 어떻게 오셨나고 하면서 막으려고 하자 매니져형 따라 왔다고 하니 통과.

그런데 앗!! 저기 지영이가 보인다!!

 내가 맨 앞장 서서 갔으니 지영이가 보였음. 보니 지영이 바로 옆에서 서게 됨. 지영이 키가 굉장히 크게 보이길래 밑을 보니 힐을 신었음. 음.. 역시 오늘도 이쁘군!!!

 다들 : 안녕하세요~

 지영 : 안녕하세요~

 나 : 지영아 지금 4군데에서 왔는데 음~~ 에버카라랑 디시 카라갤러리, 그리고 개솜 카라 게시판, 글고 베티 게여에서 왔어 ㅎㅎ

 지영 : 옷!(<<==특유의 웃음) 와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지영이 몸을 들썩 들썩 거리면서 완전 좋아함. 이걸 말로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음.. 무튼 특이한 동작이였던걸로 기억. 아님 말고 ㅋㅋㅋ)

 나 : 원래 청불 조공 가려고 모인 거였는데 저번에 청불 촬영장 가서 이야기 하다가 매니져형이 여기 드라마가 지영이 주연이라면서 여기 촬영 시간 하고 알려 주시면서 도와 주셔서 급하게 도시락하고 가져 왔어 ㅎㅎㅎ

 모아 : 2틀 만에 준비 하느라고 힘들었어요 ㅠㅠ

 지영 : 아~ 정말요?(<<==특유의 그 소리 다들 알지??) 완전 ~ 아 ~ 완전 ~ (지영이 정말 너무 기뻐 했음 ㅎㅎ)

 나 : 그런데 여기 너무 멀어서 매일 촬영하는데 힘들겠어요."

 지영 : 아~ 그런데 괜찮아요 ^^

 나 : 아니요. 매니져 형이요 ㅋㅋ

 지영 : 쳇!! (그러면서 나 째려봄 ㅋㅋ)

 매니져형 : (뒤에 있다가 나오면서) 뭐?? 나 뭐??

 나 : 아니에요ㅎ 너무 힘드시겠다고 여기 오는 운전이요

 난류 : 이거 선물이에요

 지영 : 아 감사합니다 ^^

 나 : 아 맞다 내 선물 차에 있는데 안 가져 왔다

 난류 : 저 기억나세요? 저번에 청불 왔었는데

 지영 : 네 저번에 사진 나눠 주시던 ㅎㅎ

 난류 : 네 저번에 조공 갔었어요 나 ㅎㅎ

 지영 : (혼잣말) 머리 수정해야 하는데.. (하면서 머리를 만짐..)


 

내가 보기에는 이쁜데 어디를 수정 해야 한다는 거지 ㅡㅡ??

 나 : 싸인좀 부탁 할게 ㅎㅎ 매직 있는 사람~

 난류 : 저 있어요

 매니져형 : 매직 까지 준비 하네 ㅎㅎㅎ

 나 : 여기 ~ (반으로 접은 A4용지 주면서) 이거 받이면서 써줘 (포토북을 밑에 깔려고 했음)

 모아 : 잠시만요 저 받침대 있어요 (가방에서 안 구겨진 A4와 받침대를 꺼내면서 지영이에게 줌)

 지영 : 잠시만요~~ (엡카 부터 싸인해줌)

 내가 보니 A4가 2장 밖에 없어서

 나 : 나 여기 종이 더 있어

 달걀 : 안 구겨진 종이는 없나요 ㅠㅠ?

 모아 : 여기 더 있어요 ㅎㅎㅎ (구세주 모아 ㅋㅋ)

 지영 : (싸인 다하고) 여기요~ 다음은 어디 해드릴까요?

 나 : 디시 칼갤 해주세요 ㅎㅎㅎ

 지영이가 싸인을 시작 하고 디시 까지 적었는데

 올레 : 디!시!인!사!이!드 카라 게시판 (사이드 발음이 쌀을 살이라 발음 하는 그런 발음이였음 ㅋㅋ)

 매니져형 : 저기 지금 지영이 머리 수정해야 하니까 이름 문자로 보내고 내가 받아다 줄게

 

다들 나오면서 씐나함 ㅋㅋㅋ 나는 매니져형에게 문자를 보내려고 글을 씀

 나 : 류천형 카게 어떻게 써달라고 할까요?

 류천 : 개솜 카게라고 해줘 ㅎㅎ

 나 : 베티는여?

 달걀 : 음.. 베티 게잡의 여름으로 해주세요



지영이랑 해어지고 다시 스티커를 붙이면서 작업. 실내 촬영이라 지영이 촬영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음.

작업 하고 있으니 조금 있다가 매니져형이 와서 싸인한 종이를 나눠줌 ㅎㅎㅎ

포장 작업 하면서 다 같이 노가리 까면서 놀았음.

스티커 작업 다하고 기다리다가 4시 십분 쯤에 도시락이 도착. 도시락 내 차에 넣고 차타고 차 마시려고 나왔는데 커피집이 없어서 걍 편의점 가서 노가리 깜.


여기서 난류의 명대사 .... "내가 사줄게 ㅎㅎ 앗!! 그런데 지갑이 없다" 
엘시 : (커피 마시면서)만일 조금만 늦게 왔었다면 지영이 못 볼 뻔했네 ㅎㄷㄷ

다시 촬영장에 와서 도시락에 스티커 작업 ㅎ


5시 반쯤 되자 되자 실외에 현수막 걸고 물건을 옮기면서 작업을 시작. 
사람들이 쪽팔리다면서 현수막 거는것을 피함. 그래서 나랑 누구 한명이 현수막 나무 사이에 걸었음. 

대충 세팅하고 물건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촬영 피디님이 실내에 빈 강의실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짐을 옮기고 현수막 다시 세팅.
강의실에 들어 갔더니 왠 학생들이 있어서 여기가 아닌가 했는데 알고보니 보조출연자 분들이였음 ㅋㅋ

조금 기다리니 감독님 오시고 스탭들을 불러 모음. 그런데 촬영팀 카메라가 막 와서 우리 사진 찍고 그럼. 달걀 목도리 같은거(?)로 얼굴 가리면서 신상 안 팔릴려고 애 씀..;;
그렇게 스탭들과 더쿠들이 교실에서 서로 대치하는 모양새로 있게됨. 
감독님이 구호 하자고 해서 "강지영이 쏘지영" 하고 외침. 그리고 다시 "xxxxx(드라마이름 화이팅)" 외침.

그리고 칠판을 배경으로 지영이랑 사진 찍는데 지영이가 우리 맨 오른쪽으로 감. 그쪽에 류천형 있었는데 좋아 죽음. 
그러자 반대쪽에서 난류가 지영이 옆으로 출동. 그걸 본 나랑 퓨어햄키스트는 자리를 옮기려다가 그냥 자체 자중하면서 자기 자리에서 찍음
카매라를 보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쪽에서 구석에서 사진 찍는 엘시가 보였음. 
그래서 엘시에게 찍어 찍어 우리 찍지 말고 지영이만 찍어라. 연사 날리라고 하면서 입모양으로 말함.


사진을 찍고 나서 지영이가 난류보고

 지영 : 이분 넘 재미 있어요 ㅋ 

이럼 근데 정작 난류 본인은 기억 못함 ㅋㅋㅋ

난류가 나가면서 스탭들에게 인사 하니까 지영이가 웃으면서


지영 : 여기는 처음 오셨잔아요 ㅎㅎ

 

그리고 도시락을 배분하고 선물들도 배분함. 스탭들이 선물 보고 고맙다고 하면서 가져감 ㅎ 
어떤 분은 검은색이 한정판인거 알고 그걸로 달라고 하신 분도 있었음. 

지영이가 선물이 어떻게 생긴건지 보러 왔음. 씨디랑 이것 저것 있는거 보고 막 웃음 ㅎㅎ. 
이때 지영이에게 주려고 준비한 개인 선물을 지영이에게 직적 줌.
 
 나 : 지영아 선물인데 이거 아버지 드려

 코디 누나랑 선물을 같이 보더니

 지영 : 이거 부모님 드리라고 되어 있는데요 ㅎㅎ;;

 내가 선물에 내 닉이랑 부모님 드려라고 썼었음

 나 : 아 그냥 필요 하신분 드려 ㅎㅎㅎ

 지영 : 감사해요 ㅎㅎㅎㅎ

 
선물은 옆에 있는 코디 누님이 챙기고 지영이는 밥 먹으러 감.


도시락 10개는 감독님들 드릴 비싼 특별 도시락이라 감독님 자리 세팅 해서 자리에 놓음.

한편 도시락과 선물을 나눠 주다보니 엘시가 지영이 도시락 들고 있는 사진을 찍고 있어서 가서 구경함 ㅎㅎ
지영이 도시락을 기울여서 보이게 하는 포즈로 사진을 찍음. 
그리고 엘시가 찍은 사진을 확인 하더니 

 지영 : 현수막 보이게 다시 찍어 주세요~

엘시 못 알아 듣고 (지영이가 바로 옆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니 그냥 맨붕함 ㅋㅋㅋ) 

 엘시 : 자리를 옮겨서 찍나요?
 올레 : 그게 아니라 배경 보이게 찍어 달라고 하잖아


엘시 아~ 하면서 다시 사진을 찍음 ㅎㅎ


식사가 시작 되고 감독님들 자리에 8명이 앉았는데 거기에 지영이도 같이 앉음

 감독님 : 이쁜 아가씨 이리 오세요


 하면서 달걀을 부름. 순간 달걀의 닉이 이쁜 아가씨로변경됨. 다들 막 웃음 ㅎㅎㅎ

 감독님 : 그리고 한자리 남았느데 누가 앉을까?

 그리고 어쩌다 보니 모아님이 앉게됨. 그런데 그곳이 지영이 바로 옆자리 였음. 안 봐도 모아님 맨붕 하는 모습이 상상 됨 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도시락 다 나눠 줌. 준비한 도시락이 남게 되어서 우리도 도시락을 나눠 먹게 됨. 

더쿠들 자리 잡고 도시락 까 먹음. 
나는 서서 지영이 보면서 밥 먹음. 서서 먹으니 교실의 전체적이 모습이 보였는데 3인칭 작가 시점이 된거 같은 느낌이였음.

모아님이 밥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음. 근데 콜이랑 밥먹는게 소원인 양사장이 생각남. 

사람들 멀리서 먹는데 같은 방에서 먹는다고 밥이 잘 안넘어 간다고 함... 쯧쯧쯧.... 모아님 얼어서 제대로 밥 못먹는게 보임.

내가 모아님 옆 자리 였으면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했을텐데 쩝.. 하면서 모아님의 맨붕을 아쉬워함

나중에 모아님 이야기 들어 보니 지영이가 이것 저것 기억을 많이 했다고 함. 
일부로 질문을 몰라도 아는척 할 수 없는 질문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질문을 했는지 모르니 과연 맨붕한 상태에서 무슨 질문을 하였을까? 하고 궁금해함 ㅋㅋ

 (나중에 모아님 이야기 들어 보니 엡카 이야기를 지영이가 했다고 함. 찡데렐라가 움짤 만드는 사람이라고 지영이가 이야기 했다는 소식 + 엡카 사람들 이야기 했다고 함.)

서서 먹으니 방의 전체적인 모습이 잘 보였음. 밥 먹으면서 즐거워 하는 우리쪽 사람들과 저쪽에서 지영이와 밥을 코로 먹는 모아님. 
그리고 감독님과 이런 저런 대화하는 이.쁜.아.가.씨

나중에 이.쁜.아.가.씨 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감독님이 지영이가 연기에 욕심이 많다면서 많이 챙겨주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함.


그리고 밥 먹는 도중에 감독님이 지영이 보고 
 
 감독님 : 지영아 이 이쁜 언니 아냐고 물어봄.
 지영 : 네 전에 많이 봤어요 함

 이.쁜.아.가.씨 의 닉이 이쁜 언니로 변경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는 중 감독님이 카라팬들 대표로 오늘 온 사람들 엉덩이 춤 보자고 했음. 이땐 그냥 농담인 줄 알았음.

 감독님 : 여기 계신 카라팬 분들이 인터넷 상에서 홍보를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아직 어디서 방송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인터넷에 파급력이 큰 디시인사이드 같은곳에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디시 잉여들 : 우왕~~ ㅋㅋㅋ (디시 언급 하자 환호함)

그리고 우리 사람들 한둘이 밥을 다 먹고 정리에 들어감.

밥을 다먹으니 감독님이 배우들을 불렀음. 그리고 우리랑 같이 사진 찍으라고함. 
그래서 현수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음. 난 지영이 앞에서 포즈 잡고 찍음. 
이때 니르님 안 찍고 멀리서 구경하심. 옆을 보니 엘시가 있길래 사진기 어쩌냐고 했더니 매니져 형이 대신 찍어 준다고 이야기함. 
앞을 보니 매니져 형이 엘시 카매라 들고 있음.
앞을 보니 카매라가 3대..;; 어디를 보야 하나 고민 함;; 
앞에 카메라 보고 사진을 찍고 이번에는 지영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음. (지영이가 포즈를 취하고 다들 지영이를 바라보는 모양)


사진 찍고 감독님이 엉덩이 춤 추라고 함. 그래서 나랑 난류 황진호 등이 지영이랑 엉덩이 춤춤. 
감독님이 연습 안 해 왔다고 잘 추라고 함.

그리고 지영이랑 사진 또 찍음. 사진 찍고 놀면서 지영이랑 눈 많이 마주침. 지영이랑 거리가 계속 1M 정도 였나 ㅡㅡ?? 
무튼 지영이 눈을 보면서 '지금 지영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라며 궁금 했음.
지영이는 연예인이라서 남들에게 싫어 하는 표정을 지을 수 없는 입장인데, 우리가 하는 행동들을 지영이는 어디 까지 좋아 하고 어디 까지 싫어 할까? 어디 까지 좋게 여기고 어디 까지는 불편하게 생각할까 ... 무튼 잡생각 을 함

그리고 이때 니르님 빼더니 결국 같이 사진 찍음 ㅋ

그렇게 소소한 재미들이 지나가고 지영이가 촬영장에 들어갈 시간이 됨.

내가 쓰래기 봉투를 사러고 강의실에서 나오는데 지영이가 아주 큰 개랑 같이 놀고 있음. 이 개는 맹인용 개인데 촬영 때 쓰는건지 아까 부터 계속 보였는데 우리다 아까 밖에서 막 만지고 놀았음. 
지영이가 서 있는데 개가 치마를 올리려고 함. 지영이 깜짝 놀람. (나도 놀람)

개 주인이 이 개랑 산책을 자주 다니는데 여자들이 귀여워서 구경을 하러 많이 온다고함. 
근데 이 개 버릇이 여자들 치마 들추는 거라고 함 -_-... 
하지만 지영이 옷은 치마가 아니라 바지였음....

개랑 지영이가 노는거 바로 1M 정도 앞에서 보면서 있었음.

 나 : 와 개가 정말 대단하네요.
 매니져형 : 개가 정말 대단하지?
 나 : 개가 정말 부럽...
 매니져형 : 응??? 부럽다늬 ㅋㅋ
 나 : 아니에요 개가 정말 부러워요.. 제가 푸리를 얼마나 부러워 하는데요 ㅠㅠ
 미니져형 : ㅋㅋㅋ
 
그렇게 지영가 개랑 노는거 보다가 지영이 촬영하러 들어감. 그리고 난 차타고 편의점으로 음식물 쓰래기 봉투랑 쓰레기 봉투 사러감.


그리고 폭풍 뒷정리 시작됨. 다들 지영이와의 즐거운 시간으로 인하여 즐거워 하면서 음식물 쓰래기 작업을 함. 도중에 안 먹은 깨끗한 새우 튀김 있길래 몇개 주워 먹음 ㅋㅋㅋ

뒷정리가 다 되고 사람들하고 매니져형하고 이야기좀 함.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막 하면서 놀았음.

 매니져형 : 이 드라마가 12월 초에 관련 기사 터트릴 거니까 그때 까지는 사진 같은거 올리지 말아줘.
 우리 : 그땐 올려도 되나요?
 매니져형 : 응 일단은 12월 초 까지만 기다려줘
 우리 : 알았승연

카메라 들고 우리 사진 계속 찍으시던분이 이거 메이킹 필름이라고 함. 
2분이 있었는데 한분은 사진 찍고 한분은 계속 동영상 찍었음.

나랑 황진호랑 또 몇명 교실에 있었는데 나를 찍자 황진호를 마이크로 사용해서 뻣뻣한 웨이브도 추고 무튼 지랄 맞은 짓좀 했음.

이제 집에 가자~~ 라고 하는데 제작진 분이 마지막 단체사진 한장 부탁해서 내가 특이한 포즈 지으니 몇명이 옆에서 따라함

그리고 메이킹 필름 하는 분이 지영이에게 하고 싶은말을 요청

 나 : 음.. 지영아 수능 잘 봤니?? 재수 생각 하고 있다고? 재수는 어려운게 아니니 열심히 하고 잘 해라 ㅎㅎㅎ (정확히 머라 했는지 기억 안났는데 수능 하고 재수 드립침)

 황진호 : 지영아 사랑한다~

 니르 : 진지하게 이야기 했음;;

8시쯤이 되고 누가 누구 차 타고 갈지 정하고 각자 집으로 감

※ 영상 찍는 사람하고 사진 찍는 사람하고 계속 찍었으니 드라마 메이킹 필름은 폭풍 인증의 장이 될듯

Posted by 캄자
후기2011.12.02 23:46

29일 저녁..... 원래 인천에 도착 후 차를 끌고 부천가서 짐 가지고 대부도 팬션에 가야 했으나, 작업으로 인하여 퇴근이 12시 30분...

같이 포장하는건 포기하고 새벽 4시 인천공항 버스를 타고 인천에서 부모님차를 받은 다음 용주, 달걀과 합류해서 대부도를 가려고 했다.

그리고 컴터 앞에 앉아서 갈 준비를 마치고 CCB 리그를 보고 있었는데.... 헉!!! 눈을 뜨니 아침 7시... 망했어요 ㅠㅠ 으아악~~



씻지도 못하고 뛰어 나와서 터미널로 출발..;; 도중에 니르님게 늦잠 잤다고 이야기 하고 터미널 도착하니 7시 20분.. 

인천으로 가는 버스는 8시에 있고 서울차는 7시 30분차가 있었음. 고민하다가 서울 버스타고 출발 

도중에 달걀, 용주님과 11시에 인천에서 만나기로 함.

차가 속도가 안 나길래 밖을 보니 첫눈 ㅡㅡ.... 

이런;; 10시 30분 서울 도착. 인천 도착하니 11시 30분. 지하철에서 달걀, 용주를 만나고 차를 끌고 대부도로 출발~



팬션에 도착해서 표장하고 있는 팀(난류, 니르, 류천, 모아)와 합류하고 다들 포장을 시작. 

나는 니르님 회사로 택배 보낸 새 렌즈를 장착하고 물건 사진을 찍다보니 포장이 끝나고, 물건을 차에 넣고 뒷정리 하고 팬션을 떠났다.

촬영장옆 청불 촬영장에 도착해서 지나가면서 아이돌 하우스를 보니 XX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주차를 하고 매니져형에게 연락을 하니 로밍중인 고객이라고... 

아 맞다 오늘 홍백전 하러 가는구나 ㅠㅠ 으아아~~ 

다른 매니져형에게 연락을 하니 그만 두셨다고 하고..;; 

피디님 연락하니 전화를 안 받고,,, 으아악~~ 어떻게 해야 하낭 ㅠㅠ



스탭분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피디님은 지영이랑 같이 따로 촬영장에 가셨다고 ...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큰맘 먹고 로밍전화를 걸어보니 매니져형이 다른 매니져형 연락처를 알려 주셨다 ㅠㅠ 형님 감사해요 ㅠㅠ


전화를 걸어 보니 청불 팬션에 있다고 하셔서 팬션으로 출발~


나 : 안녕하세요~

매니져형 : 나라 안 지키고 왜 자꾸 오세요 ㅋㅋ

나 : ㅠㅠ 저 열심히 일하는데요 오늘은 휴가에요 ㅠㅠ

매니져형 : 어떤거 가지고 오신거에요?

우리 : (차 트렁크 열면서) 이거에요 이거 ㅎㅎㅎ


무튼 카라차에 지영이용 개인 선물을 주고 우리가 밥을 못 먹고 와서 밥 먹고 오기로 하고, 물건 전달은 피디님 통해서 전하기로 했다.


그리고 대부도 시내 분식집 가서 밥 묵고 바로 다시 팬션에 주차하고 대기.. 

차에서 대기하는데 뒷자리에 있는 용주랑 달걀은 금방 잠들고 나는 심심해서 지영이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고 잠들었다... 자다가 6시가 넘고 지영이가 계속 안오자 혹시 촬영장쪽에 있나 싶어서 가봤는데 스탭분들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한다.

카톡으로 "아직 지영이 촬영중이라고 하네요.." 하니 

지겹다고 하던 사람들이 지영이 힘들겠다면서 기다리는 우리도 힘든데 ㅠㅠ

 막 이러는거 보니 너님들 십덕이요 ;;;



시간이 8시가 되자 안되겠다 싶어서 매니져형에거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스탭분들 식사하는 장소에다가 우리 선물과 따뜻한 커피를 가져다 놓았다. 

사람들이 커피랑 선물을 좋아해 하는거 같아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엠버는 따로 차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따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거 보니 무슨 식단 음식 같다) 

지현우씨가 커피를 마시면서 엠버에가 가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선물 가져 가는 사람들 구경 하고 있는데 


이수근 횽님께서 "앗 이게 뭐야 ~ 선물이네~" 하시길래 카메라를 들고 돌진


 나 : 안녕하세요~

 이수근 : 안녕하세요 ??

 나 : 안녕하세요 카라팬인데요 저기 이거 선물 들고 있는 사진 한장만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이수근 : 인터넷에 올리시려고요?

 나 : 네...

 이수근 : 안되는데 지영이니까 해드릴께요

 나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수근이횽 사진 겟 ~! ㅋㅋㅋㅋ


그리고 지영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매니져형이 지영이는 이쪽에서 식사를 안 한다고 한다..;;;


 나 : 그럼 우리도 거기로 가도 될까요?

 매니져형 : 그쪽이 음.. 피디님이 매니져도 못 오게 해서..

 나 : 그럼 싸인이라도 좀 받아 주시면 안될까요?

 매니져형 : ok


난류가 싸인 종이가 있어서  차에서 꺼내고 4대 변방 이름을 종이에 써서 매니져형에게 드렸다.


다들 지영이를 못 보고 가는구나 하고 있는데 속으로 갈까 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갈말갈은 갈~~

모아님 눈빛을 보니 가고 싶어 하는거 같아서


 나 : 가죠

 모아 : 가죠 ㅇㅅㅇ

 나 : 용주, 달걀 빨리타~


그렇게 아이돌 하우스로 가고 주차를 한뒤 밖에서 어정쩡 거리고 있었다.

멀리서 빨간 패딩 입고 있는 아이가 보였는데 지영이 같이 보였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지영이가 나왔다 ~!!!!!
 

 지영이 : 안녕하세요 ~ 

 사람들 : 영접하러가자 우왕~


나도 우리가 있는 쪽이 진흙 바닥이라 지영이가 있는쪽으로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


 지영이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싸인에 글을 많이 못 섰어요

 다들 : 아니에요;; 힘들게 일하다 온거 아는데 적게 쓰고 그런거 상관 없어요

 나 : 지영아 이거 편지~

 지영이 : 아 고맙습니다 ㅎ


 날씨가 추운데 고생이 많다면서 다들 지영이를 걱정.


 지영 : 장화를 신고 있었는데 발이 너무 추웠어요 ㅠㅠ

 나 : 아~ 으 그 핫팩

 모아 : 그 발에 넣는 핫팩

 나 : 으~ 그거 사올껄 ㅠㅠ

 지영 : 저번에도 오고 이번에도 오고 감사해요

 나 : ㅎㅎㅎ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생일도 있고 (칼갤 졸업 조공 이야기 하려다가 이야기 안함)

        참 수고가 많다 ㅎㅎ. 이 추운 날씨에... 다들 기다리는 우리도 힘든데 지영이는 얼마나 힘들까 하며 걱정 했어요

 지영 : ㅎㅎㅎ 너 괜찮은데 ^^

 나 : 오늘 언니들 아니 누나들 아니 나에게는 누나가 아니잖아 ㅠㅠ 무튼 일본 홍백전 영상 봤는데 다들 잘 했어요

 류천 : 홍백 축하 드려요 ^^ 언니들 영상이 이쁘게 나왔어요 ^^

 달걀 : 데일리 오늘 15000장 팔렸어요.

 지영 : (허리를 숙이며 왼손은 허리에 두고 오른손 손가락으로 숫자 1 만들며 귀엽+자신감 포즈...)  우리 위클리 1등한것도 아시죠?

 달걀 : 알고 있어요 ㅎㅎㅎ. 오늘은 3위에요 3위 ㅎㅎ신보 2개 나왔는데 3위에요

 지영 : 오~ 신보 2개에요?

 (참고로 나는 몰랐음 ㅡㅡ)

 나 : 오늘 머리띠 악마네 ㅎㅎㅎ

 용주 : 저번에 그 왕관 머리띠 품절 되었어요

 지영 : 정말요? 우왕

 나 : 저거 인터넷으로 보니까 30만원 짜리 머리띠던데 ㅎ

 용주 : 이거 원래 니콜이 하지 않았어요?

 지영 : 이거 원래 제껀데 니콜언니 빌려 준거에요

 다들 : 아 ~~

 이때 지영이가 빛을 등지고 있어서 갑자기 얼굴이 하나도 안 보였음

 

 나 : 얼굴이 하나도 안 보이니까 머리띠 때문에 진짜 악마네요 ㅋㅋㅋㅋ


매니져형이 손정등으로 비춰 주심. 그리고 조금 있다가 모아님 핸폰으로 라이트 비춤


 나 : 억!!!  (이때 갑자기 지영이의 얼굴이 잘 보였는데 나를 째려 보고 있었음 ㅠㅠ 아 귀여워 ㅠㅠ 이걸로 째려 보기 당하는거 두번째다 ㅋㅋㅋ)

       나만 또 째려 본다 ㅠㅠ


 이때 다들 한번더 지영이보고 피곤한데 들어 가라고 사람들이 권한거 같은데 지영이 괜춘해요 ~ 라고 대답 ㅠㅠ 지영이 너무 착해 ㅠㅠ

 

 나 : (땅에서 x 줍는척 하면서) 아~ 내가 1등이다~ (아 내가 xx다 드립침 / 내용은 지영이가 1등해서 고생하는 컨셉;;;)

 지영 : 그런데 어느거 가지고 오신거에요? 저 아직 못 봤어요 ㅠㅠ

 ??? : 물건 차에 있는데.. 가서 가지고 올까요?

 ??? : 개인 선물은 매니져님 차에 넣었어요

 지영 : 아니에요 ㅎㅎ 물건 많이 있겠죠? (아 이때 음흉한 웃음 하는데 죽음이였음 ㅠㅠ. 무튼 코디누나를 봄 보통 코디누나가 물건 잘 챙겨 주시는듯) 

 나 : 아 여기 사진 찍은거 있어요~(하며 지영이에게 카메라를 보여줌. 이때 저번 드라마때 사진 보여 주면서 멘붕한 엘시에게 일단 애도 ▶◀)

 지영 : 우와 멋지네요~

 나 : 이게 가장 잘 나왔어요 ㅎㅎㅎ 오늘 이거 찍으려고 렌즈 사오길 잘했다 ㅎㅎㅎㅎ

 지영 : 앗 귀걸이네요 ㅎㅎ 제꺼 맞아요?

 ??? : 당연하죠 ㅎㅎㅎ

 나 : 음.. (사진찍은거 화면 넘기면서) 그리고 이건 메시지북

 달걀 : 이거 제가 만들었는데요 ㅠㅠ 제작 하는 곳에서 실수해서 조금 이상하게 나왔어요 ㅠㅠ

 지영 : ㅎㅎ 괜찮아요 ^^

 용주 : 그리고 이거 귀걸이 하라가 퍼스트룩에 cf 했떤 물건이에요. 정확한 명칭은 (스와로브스키 헬로키티 콜라브레이션 이란다 길기도 하넹;;)

 지영 : 그래요? 몰랐어요 

 용주 : 그 같이 찍은 잡지 넣어 놨어요 ㅎ

 

 이때 누가 선물을 가지고 와서 보여줌


 나 : 이거 스니커즈에요 ㅎㅎ 하라랑 승연이가 cf 한거. 앞으로 우린 스니커즈만 먹어야죠 ㅎㅎ. 애들이 cf 한거니까 ㅋㄷ

 지영 : 그런데 이 립밥 머에요? 집에 많이 있던데?

 다들 : ??

 지영 : 누가 선물로 많이 주셨어요

 모아 : 아 이거 천연재료로 손수 만든거에요.

 지영 : 앞으로 그럼 이것만 써야겠네요 ㅎㅎ

 모아 : !!!!!!!!

 나 : 으아악~ 나도 뭐좀 만들어야겠당 ㅠㅠ

 지영 : 스티커 사진 최신 사진으로 해주시지 ㅠㅠ

 나 : 아~ 그 요즘 행사가 없어요 ㅠㅅㅠ 그래서 사진이 없어서 ㅠㅠ 행사 있으면 사진 찍는데 ㅠㅠ

 ?? : 으~~ 스티커 바꿀껄 그랬다 ㅠㅠ

 지영 : 그런데 여기 전날에 오신분이 누구세요? (어찌 알았지 ㅡ_ㅡ??)

 니르 : 여기 4명이요

 나 : 저 강릉에서 왔는데 오늘 첫눈 왔어요 ㅎㅎㅎ 여기 오니까 비가 오네요 ㅠㅠ 오는데 눈 때문에 차 막혀서 늦었어요 ㅠㅠ

 매니저형 : 나라는 안 지키고 ㅋㅋ

 나 : 제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데요 ㅠㅠ 어제도 밤 12시 까지 일했어요 ㅠㅠ

       아 맞다 !! 저 12월달에 귤지컬 다 가요 ㅎㅎㅎ

 지영 : 푸왁!! 귤지컬이래 ㅋㅋㅋㅋㅋㅋ (귤지컬이란 단어 처음 듣는듯)

 나 : 아 어제 치킨 cf 봤어요 ㅋㅋㅋ

 다들 : ㅋㅋㅋ

 지영 : 아 그거요 ㅋㄷㅋㄷ 

 나 : 키친 또 치킨~ (춤을 추었는데 손 모양이 잘 기억이 안남. 그리고 치킨 춤을 추니 지영이가 따라 춘다 ㅋㅋㅋ 잉? 그런데 손모양이 내가

        cf 봤던거랑은 약간 다르넹 ㅎㅎ)

 나 : 드마리스 이후 최고의 cf라고 칭송이 자자해요 ㅎㅎ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단콘때 꼭 하자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 : 으~ 단콘때 치킨 송이라니 ㅎㅎㅎ

 나 : 그 팬들이 단체로 치킨 춤 같이 출거 같아 ㅋㅋㅋㅋ (다시 치킨 춤 추니 지영이도 같이 또 춤 ㅋㅋ)

 나 : 치킨 왜 일본에서만 파나요 ㅠㅠ

 지영 : 일본 가시면 사드세요 ㅎㅎㅎ

 나 : 전 군x이라 일본 못 가요 ㅠㅠ

 난류 : 난 일본에서 콘서트 하면 꼭 집 팔아서 갈꺼야 ㅎㅎ

 달걀 :  안팔아도 갈 수 있어. 그리고 너가 집 없잖아 ㅡㅡ;;

 나 : 집 집팔아서 가는게 아니라 집에서 쫓겨 나는 거겠지..
 난류: 지영아 저번에 MC 참 잘봤어 ㅎㅎ
 지영 : 정말요? ㅎ 

 난류 : 형 우리 고민해결 하자

 나 : ??? 그게 먼데?

 난류 : 아 그거 있잖아 지영이랑 수지랑 같이 하는거 몰라??

 나 : 아... 그거 그래 하자 

 나 & 난류 : 고민~ 해결

 지영 : 풋

 다들 : .........

 나 : 하하 분위기가 ㅎㅎㅎ.. (조금 있다가 난류 멱살 잡으면서) 아놔 왜 시켰어 ㅠㅠ

 달걀 : 지영아 저번 드라마 조공 어땠어?

 지영 : 최고였어요 ㅎㅎㅎ



 갑자기 붐 등장 ~


 붐 :안녕하세요

 다들 : 안녕하세요 ㅎㅎ

 나 : 앗 저도 군x 이에요 ㅎㅎ. (악수하면서) 저번에 공연했을때 김태우 사랑비 열창하는거 잘 봤어요 ㅋㅋㅋ

 난류 : 저 기억나세요? 저번에 왔었는데 ..

 붐 : 아 ~ 네 기억나요

 지영 : 우리 오빠 잘~ 부탁 드려요 ㅎㅎ

 나 : 잘 부탁이라뇨 제대하고도 얼마나 잘 나가시는데 ㅎㅎ


 붐이 무슨 이야기를 하자 (정확히 머라고 했는지 기억 안남)


 지영 : 으이구 ~ 저리로 가요 ~ (하고 붐 밀어 버림;;;)


 그리고 붐 퇴장;;;


 그리고 지나가는 호상 PD와 인사~


 다시 붐 등장~ 안녕히 가세요~ 라고 바로 또 퇴장~


 이때 뒤에 다른 구경꾼들이 가까이 오려고 하자 강친이 저지~ 나이스 강친 ㅋㅋㅋ


 나 : 지영아

 지영 : ??

 나 : 미안한데.. 그 선물 들고 있는 사진 한장만 찍어도 될까?

 지영 : 네 ㅎㅎㅎ 괜찮아요 ^^

 나 : 오 정말? 고마워 잠시만~

  

 일단 한장 찍었는데 윽!!  세팅이 이상해서 사진이 흔들리고 스트로보가 안 터진다 ㅠㅠ (참고로 깜깜한 밤이였음..;;)

 빨리 M모드로 바꾸고 셔속을 60으로 해야 되는뎅 하나도 안보여 ㅠㅠ 불 켜지는게 어딨지 ㅠㅠ 으아악~


 나 : 으아악~~ 이게 왜 이러지 ㅠㅠ 

 지영 : 배경을 여기 말고 이쪽으로 옮길게요 ㅎㅎ

 나 : 으아악~~ 잠시만 기다려줘 ㅠㅠ 이게 왜 이러냐 제발 되라 되라 ㅠㅠ

 지영 : (다가오면서) 잘 안되요?

 나 : 으~ 다 됬다 ㅎㅎ 찍을께~ 하나 둘 셋~

 ?? : 같이 찍어도 되나요?

 지영 : ㅇㅅㅇ 넹 ㅎㅎ

 다들 : 우왕~


 그렇게 사진 한장 더 찍고


 나 : 누가 나도 찍어줘 ㅠㅠ

 

 코디분이 사진을 찍으려고 하셨지만 카메라 드시더니 겁내면서 fail...

 

 매니져형 : 제가 찍을게요... 음.. 이거 어떻게 찍는거죠 ;;

 나 : 세팅 다 해놨고요. 이 버튼 누르고 삐빅 거리면 이거 누르시면 되요

 지영 : 오빠 촌스럽게 그것도 몰라요 ㅋㅋ (으 지영이 놀리는것도 귀여워 ㅠㅠ)


 지영이 앞으로 가서 자리 잡고 ㅎㅎㅎ


 매니져형 : 찍을게요 ㅎㅎ ~


 저번 드라마 촬영때 표준 렌즈가 없어서 지영이 사진 못 찍은게 한이 되어서 렌즈를 구입했는데

 렌즈 사자 마자 이런 기회가 올 줄이야 ㅠㅠ 정말 렌즈 사기 잘했다 ㅠㅠ 일단 애들이 렌즈가 작아서 애들이 안 무서워해 ㅠㅠ


 사진을 찍고 지영이는 스케쥴이 되어서 다시 촬영을 하러 가야 됬다.


 지영 : 다들 오늘 가시는거에요?

 다들 : 네 내일 출근도 해야 하고요.. 

 나 : 오늘까지 휴가에요 ㅎㅎ

 지영 : 저는 오늘 여기서 자고 가요 ㅎㅎㅎ

 다들 : !!!!
 난류 : (서포트 물건 주면서) 이거 가지고 가세요 ㅎㅎ 

 지영 : 오늘 고마웠어요 ㅎㅎ

 다들 : 고생하고 추운데 몸 조심하세요 ㅠㅠ

 지영 : 그럼 잘가세요 ~

 


그렇게 지영이와 해어지고 매니져형에게 받은 싸인을 챙기고 스탭 선물 나누어 주던곳에 가니 커피랑 선물들이 빈 박스가 되어 있었다 ㅎㅎ


그리고 나는 차에서 잃어 버리기 전에 대화 했던 떡밥들만 적어 놓고 난류랑 달걀이랑 같이 집으로 ㄱㄱㄱ



그리고 다음날 후기를 쓰려고 종이를 찾아 보니 없thㅓ.......



 

 

 












Posted by 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