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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011.12.12 22:18



 사정상 사진이 없는 후기 입니다... (사정은 글을 읽어 보세요)

 제가 시점 위주로 쓴 글이라서 제 이야기가 많습니다.






16일날 청불 촬영장으로 호머랑 놀러감. 촬영장 가는 도중에 애들 배타고 갔다고 해서 호머랑 늦장 부리면서 천천히 감.
청불 건물 보이고 사람들 몇명 있길래 스탭들에게 조공 관련해서 이것 저것 조금 물어봄.

그리고 애들 밥 먹는 식당 같은곳이 가까이 있길래 거기 가서 대기 타다가 매니져 형과 만남.

매니져 형에게 우리 여기 조공올거라고 함

 매니져형 : 여기 보단 차라리 지영이 드라마 촬영하는곳을 하지~
 나 : 아 거기 하면 좋은데요 우리가 시간도 모르고 가도 되는곳도 모르고 혹시 도와 주실수 있으신가요?
 매니져형 : ㅇㅅㅇ

그렇게 해서 강지영 청불 조공에서 청불 + 드라마 조공이 됨...;;

드라마 조공 이야기 못한 이유는 여기서 보시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kara&no=2519179&page=1&bbs=


그리고 그날 밤 8시 부터 급하게 나를 제외한 (나는 강릉으로 가야 해서 ㅎㅎ) 나머지 조공팀들의 회의가 시작됨.

품목은 비밀~

그리고 목욜 + 금욜날 급하게 이것 저것을 준비함

금욜날 강릉에서 인천으로 가서 아버지 차를 빌리고 니르님이 사시는곳에 새벽 1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니르님 전화를 안 받으심...;;
니르님 집을 몰라서 모아님 도움으로 니르님 사는 집을 찾았는데 연락이 안되고 방도 불이 꺼져 있어서 대략 난감함;;

피씨방에서 자다가 낼 아침에 만나야 하나 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니르님 연락이 되었음.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차 주차해놓고 잠시 잠들었다고 함.

그리고 니르님하고 새벽 3~4시 까지 포장 내일 스탭분들 선물을 포장

다음날 12시 쯤에 송내역에서 류천, 모아, 달걀, 니르, 난류, 올레 이렇게 만나고 촬영장으로 출발~

촬영장에 가는길에 고속도로 길이 막혀 국도로 가는데 길이 시골길;;

촬영장 도착해서 촬영장소에 가니 매니져형이 밖에 계심. 촬영 카메라 안보이는거 보니 실내 촬영이라고 함 ㅠㅠ

스탭 선물 아직 포장 못한것들 포장하고 선물들 사진 찍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서 차가 오더니 엘시, 황진호, 퓨어햄키스트가 왔음.
그리고 한 5분 정도 포장을 시작 했나?
갑자기 매니져형에게 전화가 와서 지영이 촬영 들어 가기전에 얼굴 보라고 했음. 지영이를 보러 촬영장으로 들어감.

들어 가면서 스탭분들이 보여서 스탭 분들에게 인사. 건물안에 들어가니 어떤 스탭분이 어떻게 오셨나고 하면서 막으려고 하자 매니져형 따라 왔다고 하니 통과.

그런데 앗!! 저기 지영이가 보인다!!

 내가 맨 앞장 서서 갔으니 지영이가 보였음. 보니 지영이 바로 옆에서 서게 됨. 지영이 키가 굉장히 크게 보이길래 밑을 보니 힐을 신었음. 음.. 역시 오늘도 이쁘군!!!

 다들 : 안녕하세요~

 지영 : 안녕하세요~

 나 : 지영아 지금 4군데에서 왔는데 음~~ 에버카라랑 디시 카라갤러리, 그리고 개솜 카라 게시판, 글고 베티 게여에서 왔어 ㅎㅎ

 지영 : 옷!(<<==특유의 웃음) 와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지영이 몸을 들썩 들썩 거리면서 완전 좋아함. 이걸 말로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음.. 무튼 특이한 동작이였던걸로 기억. 아님 말고 ㅋㅋㅋ)

 나 : 원래 청불 조공 가려고 모인 거였는데 저번에 청불 촬영장 가서 이야기 하다가 매니져형이 여기 드라마가 지영이 주연이라면서 여기 촬영 시간 하고 알려 주시면서 도와 주셔서 급하게 도시락하고 가져 왔어 ㅎㅎㅎ

 모아 : 2틀 만에 준비 하느라고 힘들었어요 ㅠㅠ

 지영 : 아~ 정말요?(<<==특유의 그 소리 다들 알지??) 완전 ~ 아 ~ 완전 ~ (지영이 정말 너무 기뻐 했음 ㅎㅎ)

 나 : 그런데 여기 너무 멀어서 매일 촬영하는데 힘들겠어요."

 지영 : 아~ 그런데 괜찮아요 ^^

 나 : 아니요. 매니져 형이요 ㅋㅋ

 지영 : 쳇!! (그러면서 나 째려봄 ㅋㅋ)

 매니져형 : (뒤에 있다가 나오면서) 뭐?? 나 뭐??

 나 : 아니에요ㅎ 너무 힘드시겠다고 여기 오는 운전이요

 난류 : 이거 선물이에요

 지영 : 아 감사합니다 ^^

 나 : 아 맞다 내 선물 차에 있는데 안 가져 왔다

 난류 : 저 기억나세요? 저번에 청불 왔었는데

 지영 : 네 저번에 사진 나눠 주시던 ㅎㅎ

 난류 : 네 저번에 조공 갔었어요 나 ㅎㅎ

 지영 : (혼잣말) 머리 수정해야 하는데.. (하면서 머리를 만짐..)


 

내가 보기에는 이쁜데 어디를 수정 해야 한다는 거지 ㅡㅡ??

 나 : 싸인좀 부탁 할게 ㅎㅎ 매직 있는 사람~

 난류 : 저 있어요

 매니져형 : 매직 까지 준비 하네 ㅎㅎㅎ

 나 : 여기 ~ (반으로 접은 A4용지 주면서) 이거 받이면서 써줘 (포토북을 밑에 깔려고 했음)

 모아 : 잠시만요 저 받침대 있어요 (가방에서 안 구겨진 A4와 받침대를 꺼내면서 지영이에게 줌)

 지영 : 잠시만요~~ (엡카 부터 싸인해줌)

 내가 보니 A4가 2장 밖에 없어서

 나 : 나 여기 종이 더 있어

 달걀 : 안 구겨진 종이는 없나요 ㅠㅠ?

 모아 : 여기 더 있어요 ㅎㅎㅎ (구세주 모아 ㅋㅋ)

 지영 : (싸인 다하고) 여기요~ 다음은 어디 해드릴까요?

 나 : 디시 칼갤 해주세요 ㅎㅎㅎ

 지영이가 싸인을 시작 하고 디시 까지 적었는데

 올레 : 디!시!인!사!이!드 카라 게시판 (사이드 발음이 쌀을 살이라 발음 하는 그런 발음이였음 ㅋㅋ)

 매니져형 : 저기 지금 지영이 머리 수정해야 하니까 이름 문자로 보내고 내가 받아다 줄게

 

다들 나오면서 씐나함 ㅋㅋㅋ 나는 매니져형에게 문자를 보내려고 글을 씀

 나 : 류천형 카게 어떻게 써달라고 할까요?

 류천 : 개솜 카게라고 해줘 ㅎㅎ

 나 : 베티는여?

 달걀 : 음.. 베티 게잡의 여름으로 해주세요



지영이랑 해어지고 다시 스티커를 붙이면서 작업. 실내 촬영이라 지영이 촬영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음.

작업 하고 있으니 조금 있다가 매니져형이 와서 싸인한 종이를 나눠줌 ㅎㅎㅎ

포장 작업 하면서 다 같이 노가리 까면서 놀았음.

스티커 작업 다하고 기다리다가 4시 십분 쯤에 도시락이 도착. 도시락 내 차에 넣고 차타고 차 마시려고 나왔는데 커피집이 없어서 걍 편의점 가서 노가리 깜.


여기서 난류의 명대사 .... "내가 사줄게 ㅎㅎ 앗!! 그런데 지갑이 없다" 
엘시 : (커피 마시면서)만일 조금만 늦게 왔었다면 지영이 못 볼 뻔했네 ㅎㄷㄷ

다시 촬영장에 와서 도시락에 스티커 작업 ㅎ


5시 반쯤 되자 되자 실외에 현수막 걸고 물건을 옮기면서 작업을 시작. 
사람들이 쪽팔리다면서 현수막 거는것을 피함. 그래서 나랑 누구 한명이 현수막 나무 사이에 걸었음. 

대충 세팅하고 물건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촬영 피디님이 실내에 빈 강의실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짐을 옮기고 현수막 다시 세팅.
강의실에 들어 갔더니 왠 학생들이 있어서 여기가 아닌가 했는데 알고보니 보조출연자 분들이였음 ㅋㅋ

조금 기다리니 감독님 오시고 스탭들을 불러 모음. 그런데 촬영팀 카메라가 막 와서 우리 사진 찍고 그럼. 달걀 목도리 같은거(?)로 얼굴 가리면서 신상 안 팔릴려고 애 씀..;;
그렇게 스탭들과 더쿠들이 교실에서 서로 대치하는 모양새로 있게됨. 
감독님이 구호 하자고 해서 "강지영이 쏘지영" 하고 외침. 그리고 다시 "xxxxx(드라마이름 화이팅)" 외침.

그리고 칠판을 배경으로 지영이랑 사진 찍는데 지영이가 우리 맨 오른쪽으로 감. 그쪽에 류천형 있었는데 좋아 죽음. 
그러자 반대쪽에서 난류가 지영이 옆으로 출동. 그걸 본 나랑 퓨어햄키스트는 자리를 옮기려다가 그냥 자체 자중하면서 자기 자리에서 찍음
카매라를 보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쪽에서 구석에서 사진 찍는 엘시가 보였음. 
그래서 엘시에게 찍어 찍어 우리 찍지 말고 지영이만 찍어라. 연사 날리라고 하면서 입모양으로 말함.


사진을 찍고 나서 지영이가 난류보고

 지영 : 이분 넘 재미 있어요 ㅋ 

이럼 근데 정작 난류 본인은 기억 못함 ㅋㅋㅋ

난류가 나가면서 스탭들에게 인사 하니까 지영이가 웃으면서


지영 : 여기는 처음 오셨잔아요 ㅎㅎ

 

그리고 도시락을 배분하고 선물들도 배분함. 스탭들이 선물 보고 고맙다고 하면서 가져감 ㅎ 
어떤 분은 검은색이 한정판인거 알고 그걸로 달라고 하신 분도 있었음. 

지영이가 선물이 어떻게 생긴건지 보러 왔음. 씨디랑 이것 저것 있는거 보고 막 웃음 ㅎㅎ. 
이때 지영이에게 주려고 준비한 개인 선물을 지영이에게 직적 줌.
 
 나 : 지영아 선물인데 이거 아버지 드려

 코디 누나랑 선물을 같이 보더니

 지영 : 이거 부모님 드리라고 되어 있는데요 ㅎㅎ;;

 내가 선물에 내 닉이랑 부모님 드려라고 썼었음

 나 : 아 그냥 필요 하신분 드려 ㅎㅎㅎ

 지영 : 감사해요 ㅎㅎㅎㅎ

 
선물은 옆에 있는 코디 누님이 챙기고 지영이는 밥 먹으러 감.


도시락 10개는 감독님들 드릴 비싼 특별 도시락이라 감독님 자리 세팅 해서 자리에 놓음.

한편 도시락과 선물을 나눠 주다보니 엘시가 지영이 도시락 들고 있는 사진을 찍고 있어서 가서 구경함 ㅎㅎ
지영이 도시락을 기울여서 보이게 하는 포즈로 사진을 찍음. 
그리고 엘시가 찍은 사진을 확인 하더니 

 지영 : 현수막 보이게 다시 찍어 주세요~

엘시 못 알아 듣고 (지영이가 바로 옆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니 그냥 맨붕함 ㅋㅋㅋ) 

 엘시 : 자리를 옮겨서 찍나요?
 올레 : 그게 아니라 배경 보이게 찍어 달라고 하잖아


엘시 아~ 하면서 다시 사진을 찍음 ㅎㅎ


식사가 시작 되고 감독님들 자리에 8명이 앉았는데 거기에 지영이도 같이 앉음

 감독님 : 이쁜 아가씨 이리 오세요


 하면서 달걀을 부름. 순간 달걀의 닉이 이쁜 아가씨로변경됨. 다들 막 웃음 ㅎㅎㅎ

 감독님 : 그리고 한자리 남았느데 누가 앉을까?

 그리고 어쩌다 보니 모아님이 앉게됨. 그런데 그곳이 지영이 바로 옆자리 였음. 안 봐도 모아님 맨붕 하는 모습이 상상 됨 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도시락 다 나눠 줌. 준비한 도시락이 남게 되어서 우리도 도시락을 나눠 먹게 됨. 

더쿠들 자리 잡고 도시락 까 먹음. 
나는 서서 지영이 보면서 밥 먹음. 서서 먹으니 교실의 전체적이 모습이 보였는데 3인칭 작가 시점이 된거 같은 느낌이였음.

모아님이 밥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음. 근데 콜이랑 밥먹는게 소원인 양사장이 생각남. 

사람들 멀리서 먹는데 같은 방에서 먹는다고 밥이 잘 안넘어 간다고 함... 쯧쯧쯧.... 모아님 얼어서 제대로 밥 못먹는게 보임.

내가 모아님 옆 자리 였으면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했을텐데 쩝.. 하면서 모아님의 맨붕을 아쉬워함

나중에 모아님 이야기 들어 보니 지영이가 이것 저것 기억을 많이 했다고 함. 
일부로 질문을 몰라도 아는척 할 수 없는 질문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질문을 했는지 모르니 과연 맨붕한 상태에서 무슨 질문을 하였을까? 하고 궁금해함 ㅋㅋ

 (나중에 모아님 이야기 들어 보니 엡카 이야기를 지영이가 했다고 함. 찡데렐라가 움짤 만드는 사람이라고 지영이가 이야기 했다는 소식 + 엡카 사람들 이야기 했다고 함.)

서서 먹으니 방의 전체적인 모습이 잘 보였음. 밥 먹으면서 즐거워 하는 우리쪽 사람들과 저쪽에서 지영이와 밥을 코로 먹는 모아님. 
그리고 감독님과 이런 저런 대화하는 이.쁜.아.가.씨

나중에 이.쁜.아.가.씨 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감독님이 지영이가 연기에 욕심이 많다면서 많이 챙겨주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함.


그리고 밥 먹는 도중에 감독님이 지영이 보고 
 
 감독님 : 지영아 이 이쁜 언니 아냐고 물어봄.
 지영 : 네 전에 많이 봤어요 함

 이.쁜.아.가.씨 의 닉이 이쁜 언니로 변경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는 중 감독님이 카라팬들 대표로 오늘 온 사람들 엉덩이 춤 보자고 했음. 이땐 그냥 농담인 줄 알았음.

 감독님 : 여기 계신 카라팬 분들이 인터넷 상에서 홍보를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아직 어디서 방송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인터넷에 파급력이 큰 디시인사이드 같은곳에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디시 잉여들 : 우왕~~ ㅋㅋㅋ (디시 언급 하자 환호함)

그리고 우리 사람들 한둘이 밥을 다 먹고 정리에 들어감.

밥을 다먹으니 감독님이 배우들을 불렀음. 그리고 우리랑 같이 사진 찍으라고함. 
그래서 현수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음. 난 지영이 앞에서 포즈 잡고 찍음. 
이때 니르님 안 찍고 멀리서 구경하심. 옆을 보니 엘시가 있길래 사진기 어쩌냐고 했더니 매니져 형이 대신 찍어 준다고 이야기함. 
앞을 보니 매니져 형이 엘시 카매라 들고 있음.
앞을 보니 카매라가 3대..;; 어디를 보야 하나 고민 함;; 
앞에 카메라 보고 사진을 찍고 이번에는 지영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음. (지영이가 포즈를 취하고 다들 지영이를 바라보는 모양)


사진 찍고 감독님이 엉덩이 춤 추라고 함. 그래서 나랑 난류 황진호 등이 지영이랑 엉덩이 춤춤. 
감독님이 연습 안 해 왔다고 잘 추라고 함.

그리고 지영이랑 사진 또 찍음. 사진 찍고 놀면서 지영이랑 눈 많이 마주침. 지영이랑 거리가 계속 1M 정도 였나 ㅡㅡ?? 
무튼 지영이 눈을 보면서 '지금 지영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라며 궁금 했음.
지영이는 연예인이라서 남들에게 싫어 하는 표정을 지을 수 없는 입장인데, 우리가 하는 행동들을 지영이는 어디 까지 좋아 하고 어디 까지 싫어 할까? 어디 까지 좋게 여기고 어디 까지는 불편하게 생각할까 ... 무튼 잡생각 을 함

그리고 이때 니르님 빼더니 결국 같이 사진 찍음 ㅋ

그렇게 소소한 재미들이 지나가고 지영이가 촬영장에 들어갈 시간이 됨.

내가 쓰래기 봉투를 사러고 강의실에서 나오는데 지영이가 아주 큰 개랑 같이 놀고 있음. 이 개는 맹인용 개인데 촬영 때 쓰는건지 아까 부터 계속 보였는데 우리다 아까 밖에서 막 만지고 놀았음. 
지영이가 서 있는데 개가 치마를 올리려고 함. 지영이 깜짝 놀람. (나도 놀람)

개 주인이 이 개랑 산책을 자주 다니는데 여자들이 귀여워서 구경을 하러 많이 온다고함. 
근데 이 개 버릇이 여자들 치마 들추는 거라고 함 -_-... 
하지만 지영이 옷은 치마가 아니라 바지였음....

개랑 지영이가 노는거 바로 1M 정도 앞에서 보면서 있었음.

 나 : 와 개가 정말 대단하네요.
 매니져형 : 개가 정말 대단하지?
 나 : 개가 정말 부럽...
 매니져형 : 응??? 부럽다늬 ㅋㅋ
 나 : 아니에요 개가 정말 부러워요.. 제가 푸리를 얼마나 부러워 하는데요 ㅠㅠ
 미니져형 : ㅋㅋㅋ
 
그렇게 지영가 개랑 노는거 보다가 지영이 촬영하러 들어감. 그리고 난 차타고 편의점으로 음식물 쓰래기 봉투랑 쓰레기 봉투 사러감.


그리고 폭풍 뒷정리 시작됨. 다들 지영이와의 즐거운 시간으로 인하여 즐거워 하면서 음식물 쓰래기 작업을 함. 도중에 안 먹은 깨끗한 새우 튀김 있길래 몇개 주워 먹음 ㅋㅋㅋ

뒷정리가 다 되고 사람들하고 매니져형하고 이야기좀 함.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막 하면서 놀았음.

 매니져형 : 이 드라마가 12월 초에 관련 기사 터트릴 거니까 그때 까지는 사진 같은거 올리지 말아줘.
 우리 : 그땐 올려도 되나요?
 매니져형 : 응 일단은 12월 초 까지만 기다려줘
 우리 : 알았승연

카메라 들고 우리 사진 계속 찍으시던분이 이거 메이킹 필름이라고 함. 
2분이 있었는데 한분은 사진 찍고 한분은 계속 동영상 찍었음.

나랑 황진호랑 또 몇명 교실에 있었는데 나를 찍자 황진호를 마이크로 사용해서 뻣뻣한 웨이브도 추고 무튼 지랄 맞은 짓좀 했음.

이제 집에 가자~~ 라고 하는데 제작진 분이 마지막 단체사진 한장 부탁해서 내가 특이한 포즈 지으니 몇명이 옆에서 따라함

그리고 메이킹 필름 하는 분이 지영이에게 하고 싶은말을 요청

 나 : 음.. 지영아 수능 잘 봤니?? 재수 생각 하고 있다고? 재수는 어려운게 아니니 열심히 하고 잘 해라 ㅎㅎㅎ (정확히 머라 했는지 기억 안났는데 수능 하고 재수 드립침)

 황진호 : 지영아 사랑한다~

 니르 : 진지하게 이야기 했음;;

8시쯤이 되고 누가 누구 차 타고 갈지 정하고 각자 집으로 감

※ 영상 찍는 사람하고 사진 찍는 사람하고 계속 찍었으니 드라마 메이킹 필름은 폭풍 인증의 장이 될듯

Posted by 캄자